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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주식

4차산업혁명 장기 테마주는 무엇인가?

경제학사전에서는 4차산업혁명의 핵심은 모든 것이 연결되고 보다 지능적인 사회를 구축하는 데에 있다고 한다. 빅데이터, 인공지능 로봇, 사물인터넷, 3D 프린팅, 무인자동차, 나노바이오기술 등이 융합되는것을 말한다고한다.

내가볼때도 그렇다면 기존의 제조업, 서비스업이 사라지나? 그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제조업과 서비스업이 없어지면 상품은 어디서 만들어서 어떻게 팔것이냐? 없어질수 없는게 제조업, 서비스 산업이다.

(출처 : 전자신문)

단지 4차 산업혁명시대는 모든 것이 연결된다에 초점이라고 본다. 모든 데이터, 기술, 통신이 연결된 서비스 이 산업의 핵심은 내가 볼때 통신산업과 빅데이터, 나노바이오기술, 반도체가 장기 테마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런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로봇, 사물인터넷, 무인자동차, 나노바이오기술을 무엇이 연결하냐? 통신, 반도체 아닌가 생각한다.

통신이 없으면 빅데이터가 되나, 사물인터넷, 무인자동차 같은것들이 이루어질수 있을까? 빠질수 없다. 반도체는 빅데이터나 인공지능 로봇, 사물인터넷, 무인자동차의 두뇌역활을 하는것이다 이것도 빠질수 없는것이다.

그렇다면 4차산업혁명이 오기전부터 대장이였던 통신과 반도체는 4차산업에서도 대장이 될 확률이 높다고 보여진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삼성전자가 언제까지 이렇게 잘나가냐 알수없다 하지만. 4차산업혁명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반도체 산업에서 삼성반도체가 대장이다. 물론 SK하이닉스도 있지만 이 4차산업혁명에서 핵심은 반도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모든 것을 연결할수있는 통신, 5G시대 더나아가면 더 빠른 속도의 통신이 이루어질테고 통신산업은 장기로 성장할수있는 산업이라고 보여진다.

한두해 지나가는 테마가 아닌 길게보고 가는 산업군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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