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뉴스모음

주말 미·중 정상회담 中 지표 부진에 원·달 상승

순빠리 2018. 11. 30. 16:28

이데일리 뉴스를 보면 중국의 경제지표가 부진했던 게 원.달러 환율을 상승 시킨 주원인이라고 한다. 그리고 한국 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년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한것도 영향이 있다고 한다.

(출처 : 이데일리 뉴스)

그러나 주말에 미.중 정상회담이라는 '빅 이벤트'가 진행되는 만큼, 그에 대한 경계감으로 인해 환율이 크게 움직이지는 않았다고 한다.

이 뉴스를 보면 아무래도 주말에 빅 이벤트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 가느냐에 따라 연말 지수 랠리가 달렸다고 생각한다.

내 생각으로 중국도 그동안 힘들었고 미국도 힘들었으니깐 내년도에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좋은 방향으로 합의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냥 단순하게 말이다.

국내 증시도 2020년 선거를 위해서는 내년도에는 좋은 흐름으로 방향을 잡아야 할것이라고 본다. 그래서 올해 연말부터 좋은 흐름을 이어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래야 내 마이너스 계좌가 복구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