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쓰담쓰담#4편, 아이를 믿으면 의사가 된다.
순빠리
2019. 2. 7. 09:08
얼마전에 어떤 글을 본적이 있다. 어떤 부모가 아이를 가르칠때 그어떤 교육과 훈계도 하지 않고 단 한마디만 했다고 한다. 아들아 나는 너를 믿는다. 그 아이가 힘든일이 있을때, 실패를 할때도 아들아 나는 너를 믿는다. 무조건 이 한마디만 했다고 한다. 그랬더니 그아이는 결국 나중에 의사가 되었다고 한다. 이것은 실화이다.
이 이야기의 주요한 뜻은 이렇다. 아이에게 믿음을 주게 되면 그 아이는 그 믿음을 바탕으로 더 나아지려고 노력하게되고 그것은 어떠한 훈육보다 훌륭하다는 내용이다.
이런 이야기를 바탕으로 이번 동영상에서는 순빠리네 쓰담여사_어쩌다 아들 둘이 믿음에 대해서, 아이를 믿으면 의사가 된다는 이야기를 풀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