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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주식

키위미디어그룹 연일 외국인 매도가 강하다

키위미디어그룹 김형석대표 방북소식이 있었던날

초반에 급등을 했다.

그런데 그날 결국은 외국인이 백만주를 던졌다.

그다음날도 30만주, 오늘도 70만주

 

2~3일만에 2백만주를 던졌다.

이유가 궁금하다.

(출처 : 시민일보)

키위미디어그룹의 액면가는 500원이다.

보통 액면가 밑으로 주가가 떨어지는건 쉽지 않다고 한다.

그런데 현재는 450원

분명 저평가 구간 일수도있다.

아니면 아직 호재가 없거나

실적이 안좋아서 계속 부진하고 외국인도 버린것일지

 

아직은 누구도 알수 없다.

 

단지 김형석대표의 방북 대표로 참석한 것에 대한 기대

공원소녀의 성공기대

키위미디어그룹에서 배급에 관여하는 영화, 드라마의 성공 기대

 

이런것들이 터지길 기다려본다.

 

한달이 될지, 1년이 될지 알수없다.

 

공원소녀는 데뷔 2주만에 유튜브 천만뷰

음반 초동물량 완판

 

팍스넷 지분 15%인수등

 

아직 좋은 소식이 더 기다려지는 기업이다.

 

외국인이 버린것인지

아니면 더 좋은 기회인지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