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따뜻하고 단단한 훈육은 아직 반도 못읽었지만.. 훈육을 빙자하여 우리는 아이에게 협박하고 있었고 아이는 그 순간 두려움에 휩싸여 있었다고 생각하니 우리아들한테 그동안 너무 미안해서 어쩔줄을 모르겠다.ㅜㅜ
우리가 TV에서 배운대로 해보겠담 어설프게 따라한 훈육의 잘못된 점을 콕 찝어준다. 그리고 잘못하고 있는 방법은 여기 다 나온다.
읽으면서도 얼굴이 화끈화끈거렸다.
사례를 들어 설명해주니 쉽고 빨리 읽힌다. 꼭 읽어야 한다. 건강한 훈육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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