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신예 아이돌 있지와 스트레이키즈 범상치 않네

오늘 JPY엔터의 신예 아이돌 스트레이키즈의 앨범 발매일 이라고 합니다. 아이돌에 관심이 없었는데 JYP엔터에 관심이 생기면서 지켜보려고 합니다.

 

일단 스트레이키즈는 데뷔 1주년이라고 합니다. 어떤 활동을 보였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오늘 새 앨범이 발매 된다고 해서 유튜브를 검색을 해보니 미로(MIROH)라는 타이틀인것 같습니다.

 

뉴스기사에서도 박진영도 극찬할 정도로 기대하는 신인 남자 아이돌 그룹인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나온 있지라는 아이돌그룹도 범상치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유튜브에 영상 공개된지 1달조금 넘었나요? 조회수를 보아하니 8천만뷰가 넘었습니다.. 신인 아이돌이 이런 뷰가 가능한가에 놀랐습니다. 노래도 생각보다 괜찮앗습니다.

 

(출처 :매일일보)

 

그런데 이번에는 신인 남자 아이돌그룹 스트레이키즈가 새앨범을 들고나왔습니다. 오늘 새앨범 발매라고 하는데 뷰가 벌써 300만이 넘었습니다.

 

제가 기존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키위미디어그룹의 공원소녀라는 그룹은 6개월이 된 시점에서 천만뷰가 넘었던것 같은데 그에 비하면 JYP신예들은 놀라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는걸 느낍니다.

 

아무래도 소속사이 파워도 무시못하겠지만 그만큼 사람들의 관심도 많다는 증거겠지요.

 

그래서 기회도 좋은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남자 아이돌이 요즘 많이 드물지 않나요? 그래서 더욱 반가운 새앨범 일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트와이스를 보유하고 있는 JYP에게는 있지와 스트레이키즈의 성장은 더욱 성장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