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차트에서 중요한 개념에 대해서 정리를 하는중에 거래량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합니다.

기존까지 했었던 이야기를 먼저 정리를 해보자면

1. 역배열과 정배열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고, 특히 매매를 할때는 정배열일때 매매를 해야지 상승 확률이 높다는것

2. 골든크로스에 대해서를 이야기를 했고, 골든크로스의 의미는 앞으로 더 상승할것이다. 세력이 매수를 하고있다는 의미라고 볼수있다고 했음

3. 캔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고, 캔들에서 중요한 모양을 몇가지 이야기 했으며 그 의미를 이해를 하자였음

 

이렇게 기존에 차트 공부에 대해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내용은 거래량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거래량이라면 매수, 매도가 이루어지는 수량을 뜻합니다. 하루에 매수거래량이 매도 거래량보다 많으면 양봉으로 마감을 하게되고, 반대로 매도 거래량이 많으면 매도로 마감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거래량이 적을때, 거래량이 많을때로 구분을 할수있는데요. 보통 거래량이 적은 종목에서 거래량이 많아지면 세력이 들어왔다고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거래량이 많은 종목에서 매매를 해야된다고합니다. 거래량이 적은 종목은 언제 오를지 모르기 때문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거래량이 중요하다고 많이 분들이 이야기를 합니다.

차트를 길게 볼때는 거래량이 적을때와 거래량이 많을때를 비교해 보시면 주가가 차이가 나는걸 확인할수 있을겁니다. 거래량이 적을때는 움직이 적거나 차트의 바닥인 경우가 많고, 거래량이 많을때는 고점이거나 움직임이 활발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주식 격언에서 쌀때 사서 비쌀때 팔려면 거래량이 적을때 사서, 거래량이 많을때 팔면되는데 그것은 자신의 주식 스타일, 매매 스타일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봅니다.

왜냐면 거래량이 적을때, 거래량이 언제 늘어날지 아무도 알수 없습니다. 하루 이틀에 거래량이 늘면 좋지만 몇개월, 몇년을 기다리게 될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