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이라는 이름을 접한건 5년정도 된것 같다.
그때 당시에는 좋은회사라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지금은 나쁜회사라는것이 아니다.
그때는 골프 시뮬레이터라는걸 독점하던 환경이였다.
영업이익율도 30%가 넘었고
그리고 고배당주였다.
어느회사도 골프존의 골프 시뮬레이터 기술을 따라올수 없었다.
그러나 현시점에서는
더이상의 독점은 아니라고 본다.
이전만큼의 이익율도 안나온다.
그렇지만
아직 좋은점이 많은 회사라고 생각한다.
스크린야구 시뮬레이터 사업,
실외 골프장 인수등
많은 사업영역을 확장하려고하는 시도를 보여주고있다.
그리고 아직까지 배당도 좋다
그렇기에 그당시에 매수를 했었다.
그리고 지금도 좋은 종목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지금은 저평가 구간이라고 생각한다.
업종 평균PER 35인것에 비해면 지금 골프존은 PER 3.5이다
이거는 엄청나게 싼 상황이다.
단지 지금 추매를 할수없는 자금이기 때문에 못하지만
좀더 여유가 된다면 매수하고싶은
구간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골프존의 PER 3.5는 대단히 싸다고 생각한다.
수익금으로 3.5년이면 시총을 벌수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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