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3 해럴드경제기사 내용은 이렇다.
대들도 반도체마저 흔들리면서 제조업 대형주에 대한 기대치는 낮아지는 반면 미디어.엔터테인먼트 등 콘텐츠 성장주가 주목받고 있다고 한다. 대형주의 주가가 낮다는 이유만으로 적극적인 매수에 나섰다가는 낭패를 볼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코스피 시총 100개 기업중 PBR 1배를 밑도는 종목도 절반이 넘는 52곳에 달한다. 한국전력 0.28배, BNK금융지주 0.3배, 현대제철 0.34배, 하나금융지주, 현대차 0.4배 등이다. 하지만 아직 싸다고 보기 어렵다는 평이다. 이른바 밸류트랩에 빠지는 대형주들이 늘어나면서, 저평가 종목에 대한 반등 기대감을 낮춰야 한다는 지적이다.
대문에 올해는 미디어, 엔터 등 콘텐츠 관련 성장주를 주목하라는 조언이 많다. 최선호주로 스튜디오드래곤과 와이지엔터테인먼트를 꼽고 있다.
이 내용을 보더라도 세계경제, 미국경제, 중국경제, 우리나라경제가 어렵다는걸 보여주고있다. 그러므로 세계속에서 잘나가야 할 대형주들이 힘을 못쓰는건 당연한일이다. 그에 반해서 규모가 작고 투자비용이 적은 미디어, 엔터등 콘텐츠 관련 성장주들이 유망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다. 그렇지만 대형주들이 언제까지 숨어지낼수는 없다고 보여진다. 장기간 분할 매수를 하면 좋은 가격에 매집을 할수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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