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07 서울경제 뉴스기사이다. 내용만 보면 어찌보면 자극적이다.
그런데 어떻게보면 당연한 결과일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볼때 당연하다는것은 수수료 인하를 했기때문에 무이자 할부가 당연하다는게 아니라. 경제라는 것이 어떤게 일이 반영이되면 반대의 급부가 생기는게 말이다. 작용,반작용처럼..
정부나 개인의 소매,자영업자 입장에서는 카드수수료 낮추면 이익이 늘어나서 좋다. 그러나 반대로 카드회사 입장에서는 수수료를 낮추면 그만큼 이익이 줄어든다고 한다.
그러므로 그만큼 혜택을 줄이는것이다. 결국은 부메랑처럼 소비자, 자영업자에게 되돌아온것이다. 수수료인하로 혜택이 줄어드니 소비자는 소비를 줄이고, 그러면 자영업자는 매출이 줄어서 결국은 경기가 수축이 되는것이다.
즉 수수료인하 정책은 내가 볼때 오래 갈수 없는 일이되거나 수수료 인하 정책을 유지를 하려면 지속되게 이런 혜택이 없는걸 당연시 해야될것이다. 그래야 서로간에 충돌이 줄어들것 아닌가
롯데카드가 이렇게되면 상장사인 삼성카드도 이익이 줄어들것이라고 보여진다. 그러므로 카드 상장사의 올해는 작년보다 어렵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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