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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뉴스모음

경제기사_저유가, D램 수출물가 하락, 미세먼지 소송 회피하는 중국

2019년 1월17일자 서울경제뉴스 기사이다.  내가볼때 현재 주요한 이슈는 아무래도, 국제적으로 저유가 문제와 D램 수출물가의 하락이 부분이 이슈사항이라고 생각한다.

뉴스 제목에서 보듯이 저유가, D램수출이 하락하고 있다. 이것은 우리 경제의 수출 산업에 타격이 될수 있다고 생각한다. 첫째 저유가로 인해서 피해는 보는곳은 저유가 하락을 하게되면  화학관련 산업이 있을수 있다고 생각한다. 케미칼 분야는 원유를 수입해서 가공해서 수출을 하는 분야라고 한다. 그런데 저유가가 되면 수입 원가는 낮아지지만 수출할때도 낮은가격에 수출을 하기에 마진이 줄어들수 있다. 그런걸 반영하는지 지금 케미칼, 화학 관련 주식들이 최근에 많이 부진한 상태를 보여주고 있다.

이게 아니라면 지금이 화학주가 바닥이기 때문에 매수를 할 기회가 될수도 있다고 보여진다. 롯데케미칼, 한화케미칼, 휴켐스, SK케미칼, 한솔케미칼, 티케이케미칼등, 그리고 정유주가 하락중인 이유라고 보여진다. SK이노베이션, S-OIL, GS 등 말이다.

지금이 저유가로 마진이 줄어드는 상황이므로 주가도 하락하는 추세라고 보여진다.

D램수출의 감소는 역시 반도체관련주, 반도체 산업과 연관이 있다. 가장 크게는 우리나라 대장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최근에 고전을 하는 이유이기도 하며, 그렇다면 반도체부품주, 산업관련주들도 타격을 입는것 당연하다고 보여진다.

티케이씨, 피에스케이, 주성엔지니어링, GST, 하나머티리얼즈, 테스, 하나마이크론, 테스나, 서울반도체, 한양디지텍, 코미코, 리노공업, 메카로, 한미반도체등 전반적으로 반도체산업에 타격이 될수있다고 보여진다.

요즘 그래서 반도체, 화학주등이 싸게 보여지는 이유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