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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뉴스모음

인스타그램 대표 한국 방문

이 기사에서는 인스타그램에서 케이팝과 e스포츠 콘텐츠의 성장이 눈에 띈다며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한다.

 

(출처 : 세계일보, 인스타그램)

 

내가볼때 인스타그램은 한국의 케이팝과 e스포츠 콘텐츠의 한류 열풍을 인스타를 통해서 홍보를 일으키고 싶다고 보여진다. 이전에 유튜브를 통해서 싸이의 강남스타일, 방탄소년단, 그밖에 케이팝가수들이 대박이 난것처럼 인스타를 통해서 그럼 흐름을 만들고 싶다고 보여진다.

 

내가 볼때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의 차이가 있다. 이것을 극복하지 않으면 사람들은 유튜브에서 인스타그램으로 넘어가는게 쉽지 않을것이라고 본다.

 

유튜브는 컨텐츠 자체에 광고가 녹아있다. 그리고 유튜브 동영상은 어디서든 공유와 재생이 가능하다. 그리고 유튜브내에서도 검색과 컨텐츠 보기가 쉽다.

 

그에 비해 인스타그램은 광고와 컨텐츠가 구분된다. 광고를 안봐도 그만이다. 그리고 검색과 컨텐츠 찾기가 초보자는 쉽지가 않고 공유기능에 대해서 의문이다. 그리고 사용 연령층이 너무 제한적이다.

 

내가 생각하는 이것들을 극복한다면 인스타그램도 유튜브처럼 대박이 날것이다. 우리나라에서 말이다. 어디까지나 나의 생각인것이지만 내가 볼때도 유튜브는 쉽다 그러나 인스타는 거리감이 있다.

 

그리고 투자자의 관점에서 본다면 유튜브가 되었든 인스타가 되었든 케이팝과 e스포츠의 컨텐츠의 확장성은 앞으로도 대단할것이라고 보여진다.

 

엔터주와 e스포츠산업에 대해서 공부를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