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6일자 아시아 경제 뉴스이다. 내년 상반기에 삼성전자에서 내놓을 폰더블폰의 핵심 소재가 바로 투명 디스플레이 필름이라는 PI라고 한다. 이 소재는 유리처럼 투명하고 강도가 세면서도 수십만 번 접었다 폈다를 반복해도 변형이 일어나지 않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라고 한다.
(출처 : 아시아경제)
현재 국내2개사와 일본의 스미토모화학만이 생산이 가능하다고 한다. 국내 2개사는 코오롱인더스트리, SKC이다. 두개 사는 올해까지 영업이익이 마이너스였지만 삼성전자에서 100만이상 물량을 소화해 낸다면 이익을 클것이라고 한다.
내가 이기사에서 느낀것은 역시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한다는것이다. 기술과 디자인으로 말이다. 삼성전자가 이렇게 주도한다면 우리나라의 스마트폰 부품관련주, 반도체주는 아직 희망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고 이런 삼성전자의 주도는 스마트폰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서 경쟁사인 애플과 LG전자등에도 변화를 주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좋은 모멘텀이 될것이라고 본다.
그래서 나는 이런 뉴스가 나오면 관련주들을 관심을 가져보려고 한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전자, 서원인텍, 블루콤, 네패스, 이라이콤, 삼성SDI, LG디스플레이, 파워로직스, 솔브레인, LG이노텍, 실리콘웍스, 일진디스플, 동진쎄미켐, 원익테라세미콘, 에스에프에이, 톱텍, 덕산하이메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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