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쿠팡에서 사업을 확대하다보니 업무량은 늘어나고 힘들지만 임금이 늘지않아서 쿠팡맨들의 이직이 가속화 되고있다는것입니다.
이 기사를 보고서 느낀점을 요약해보겠습니다.
쿠팡입장에서는 마켓컬리같은 쿠팡 로켓배송 보다 더욱 빠른 배송에 시장 점유율 하락 문제와 신사업으로 인해서 배송부분에서 업무량이 증가할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인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에 대한 처우게 아쉬운 상황으로 쿠팡맨들의 이직이 발생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쿠팡맨의 입장에서는 뉴스 기사에서 보여지듯이 직원들이 생활이 어려운 새벽배송, 업무량 증가로 인해서 가정, 육아를 해야되는 30대 직장인들에게 힘든 상황이라는것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러나 제가 볼때는 이런 문제뿐아니라. 택배 사업 자체의 지출비용과 사업 다각화로 인하셔 추가적인 지출비용은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회사가 더욱 성장하고 잘되면 추가적인 지출비용과 인건비를 충당할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기사에서는 그것보다는 비용문제와 쿠팡만의 처우에만 집중한 기사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분명 쿠팡은 우려스러운 지출이 나오고 있지만 일반인들이 보지 못하는 부분을 보고있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좀더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면 쿠팡이 어떻게 달라질지 지켜보는것도 재밌을 것이라고 봅니다. 로켓배송, 쿠팡을 이용하는 가정이 많을걸 알고있습니다. 하루아침에 없어진다면 생활의 불편은 상당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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