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직장인 투자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합니다. 어떻게 생각해보면 누구나 알고 있을것 같은 내용이지만 혹시 몰라서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보통 주식투자를 하면 안좋은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리고 주식투자로 돈을 벌었다는 사람보다는 실패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우리나라의 부자를 통계를 본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부자를 자산이 50억이상이 있는 사람들을 부자라고 칭한다고 합니다. 통계 자료에 의하면요
그중에서 부동산의 분포가 60%정도가 높고 나머지는 현금성자산입니다. 주식이나 예금, 채권,달러등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우리는 부동산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고 합니다.
그런데 보시면 그 위험하다는 주식이 미국에서는 세계최고 부자가 주식투자자입니다. 워렌버핏이죠..그리고 주식투자로 큰 부른 일궈낸 사람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여러 전설적인 저자들이 있죠.
그렇다면 우리나라에서만 주식으로 부자되기가 어려울까요?
저는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인식의 차이가 있어서 주식으로 부자가 된 사람들이 나타내는걸 꺼려한다고 생각합니다. 큰손 투자자들도 있자나요 박영옥, 강방천, 김봉수교수 이런분들도 주식으로 상당한 부를 일구신 분들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에서도 주식으로 부자가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직장인들이 주식으로 실패를 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될까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직장인은 직장에서 꾸준히 월급이 나옵니다. 그걸 메인으로 삼고 주식은 단기보다는 중장기적으로 바라보면서 적립식으로 투자를 하면 실패 하지않고 성공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계최고의 투자자 워렌버핏의 원칙이 있죠. 1번째는 잃지않을것. 2번째는 1번째 원칙을 지키는것이라고 하죠
투자를 할때 손절, 손실을 보지않고, 중장기적으로 투자를 하다보면 손실, 손절을 할 확률이 적어집니다. 그만큰 승률이 오르게 됩니다. 그걸 무기로 투자를 하게되면 실패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평생 내리막길로 가는 주식을 사면 안되겠죠. 언젠가는 주가가 회복을 해야겠고. 적립식으로 평균 매수단가를 낮춰서 언젠가는 매수가 위로 주가가 올라올때까지 기다리는 전략으로 매매를 한다면 성공할 것이라고 봅니다.
다른건 없고 이런 전략으로 주식투자를 한다면 저는 직장인 투자자는 성공한다고 생각합니다. 전업투자자 처럼 빠른손절, 대응이 아니라 느긋하게 자기 매수단가 위로 주가가 오를때까지 기다리는 참을성, 시간에 투자를 하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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