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관련주

넷플릭스에 방영했던 오징어 게임의 인기로 

관련 회사들의 주가가 급등을 이루었다.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전 세계 시청률 1위를 기록하였으므로
관련된 회사들에게 수혜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수혜주들은 내용들을 살펴보면 연관이 있기에 

수혜주로 묶이게 된다. 

아마 연관 있는 회사들을 찾다 보면 새로운
종목을 발견하게 되는일도 있을 것이고 예상했던 

회사들도 있을 것이다.

오징어 게임 제작사는 싸일런 픽쳐스로 이전에 남한산성 등 

제작한 회사로 알려져 있다.

에이스토리-이정재가 소속된 회사로

연관되어 관련주로 묶인다.

에이스토리 주가를 보면 천당을 갔다가 온 것으로 보인다.

지금은 조정을 받고 있는 중이며 20일선이 무너진 상황이다.

지리산이라는 신규 프로젝트가 있는데

어떻게 될지 지켜보면 좋겠다

덱스터-오징어 게임의 특수효과를 담당한 회시이다.

덱스터 주가는 5일선이 무너지지 않아서 아직 추세가

유지 중인 것으로 보이며 덱스터 같은 경우는

오징어 게임뿐 아니라 K-콘텐츠 관련주,

메타버스 관련주랑도 엮일수 있는 기술을 가진

종목으로 보이므로 아직 추세를

유지하고 추가 상승의 여력도 있다고 생각한다.

쇼박스는 관계사가 싸일런 픽쳐스 투자를 해서

관련주로 묶인 회사이다.

쇼박스 주가는 일단 5일선 추세는 무너졌고,

20일선에서 버티는 중인데 지켜봐야 할 것이다.

추가로 호재가 있으면 재차 상승을 하겠지만 없다면

추가 하락도 염두에 두는 게 좋겠다.

대표적인 게 이 정도이고, 이밖에도 살펴본다. 

넷플리스 관련 회사들, K콘텐츠 관련 회사들도 

관련 수혜주로 묶일 수 있다.

오징어 게임이 전 세계에서 핫한 이슈를 불러오면서

 K콘텐츠 열풍의 기대감이 상승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