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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서평]병원에 의지하지 않고 건강한 아이 키우기

첫째가 코감기를 달고 산다. 비염인가 싶기도 하다. 그러니 둘째도 백일때부터 같이 아프기 시작했다...

아이들은 원래부터 감기를 달고 산다. 이말이 어린이집을 보내서 생기고 우리 아이가 선천적으로 약해서 그런게 아니라 원래부터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면역력이 약하고 나이가 들수록 면역력이 좋아진다는걸 이 책을 통해서 알게되었다.

이책은 항생제를 먹으면 구토와 설사로 젖도 못먹으니 몸무게 정체로 속이 상할대로 상한 와이프가 선택한 책이다.

무조건 병원 안가기가 아니고 면역력 향상을 위해 약을 점차 줄이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아이들은 원래 자주 감기가 온단다. 어떻게 이겨내느냐에 따라 면역력을 향상 시킬수도 있고 맨날 약을 달고 사는 아이가 될수도 있다.

당장 실천하고 효과를 볼 수 있는 책이다.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