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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친구가 성공하는 부러울때

우리는 그렇지 않나? 사돈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거나,

친구가 나보다 잘되면 배가 아플 때

물론 열심히 살고 착한 친구가 잘되면 자랑스러운 친구이다. 

그런데 노력도 안 하고 어느 날 갑자기 잘되었다면 배가 안아플수고 없다.

내가 더 열심히 산것 같은데

어느날 갑자기 친구가 부자가 되었을 때

그런데 이런 건 솔직한 이야기로 하나 부러울 게 없다고 본다.

돈이든 지식이든 어느 날 갑자기 생겨난 건 금세 없어지고 만다.

옛날 속담에도 공든 탑이 무너지랴라고 말이 있는데 그게 사실이다.

돈을 열심히 어렵게 벌었다면 그 돈이 아까워 서러도

쉽게 못쓰고 낭비를 하지 못한다.

그러니 그게 아니라면 쉽게 없어질 돈인 것이다.

돈이든 지식이든 경험이든 남들 부러워할게 전혀 없다.

그 시간에 하나라도 내가 더 노력해서 갖게 되면

그만큼 소중한 게 없는 것이다.

돈을 어느 날 갑자기 벼락부자가 되었다면

어느날 갑자기 탕진하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쉽게 번 돈은 지키는 법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쉽게 날릴 수 있는 것이다.

어렵게 번 돈이 그만큼 값진 것이고 지킬 수 있으며

어떻게 더 불려 나갈 수 있을지 아는 것이다.

그러니 남들 부자 되었다고 배 아파하지 말고

어떤 과정으로 부자가 되었는지 유심히 살펴봐서

따라 하면 된다.

세상에 모든지 마음먹으면 못할 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