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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프리스타일2 레볼루션가 나오는데 프리스타일1 이제와서 플래티넘..

프리스타일에서 플래티넘 등급은 흔히 말하는 좀 할 줄 안다 하는 등급이다.

아무나 쉽게 달성없수 없는 그런 등급이라고 생각했다.

왜냐면 카페든 어디든 인증을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플래티넘 등급 이상이기 때문이다.

나도 그래서 인증겸 처음으로 프리스타일에 대해서 글을 써보려고 한다.

조이시티라는 게임회사에서 만든 프리스타일은 이전 pc에서도 유명했던 3:3 농구게임이다.

그게 모바일로 오면서 전국, 세계에서도 게임대회가 열리기도 하고

농구 좋아하는 사람들이 즐기는 스포츠 게임이다.

그런데 이것이 좀처럼 골드 등급 이상을 달성하기가 쉽지 않다.

이유는 능력치를 키워야 되는데 그러려면 훈련, 패션, 스킬을 키워야 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현질인 좋은 캐릭터가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상위 랭커들을 보면 전부 이것을 만족하고 있다. 캐릭터, 훈련, 패션, 스킬 올 마스터

그러기 전까지는 비슷비슷한 능력치에 고만고만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런 것들이 쌓이게 되면 거기서 차이가 난다. 실력 차이는 정말 특출 나게 잘하는 몇몇 빼고는 비슷할 것이다.

어디까지인지는 몰라도 말이다.

내 캐릭터가 현질이 아닌 무과금이고 아직 훈련 만렙은 아니지만

훈련 거의 만렙에 패션 올, 스킬 올을 하게 되니 자연스럽게 등급이 올랐다

어느 정도만 해도 평타는 친다는 얘기다.

거기에 현질 캐릭터를 산다면 기본 어느 정도 등급은 유지할 거라고 본다.

왜냐면 상위 랭커들 캐릭들보면 전부 똑같다.

그리고 느끼는 게 아니 저건 뭔데 저렇게 빨라 ㅎㅎ

같은 포지션인데 무지 빠르다 쏘면 다 들어가고

차이가 실력일까? 내가 볼 때는 실력도 차이가 나겠지만 분명 현질의 차이일 것이다.

이런 현질의 차이는 분명 프리스타일에서만 있지는 않겠지만...

현질로 급성장시키느냐, 아니면 무과금으로 천천히 키우느냐..

과연 당신의 선택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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