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유튜브로 김수영TV를 즐겨본다.

올 여름쯤부터 유튜브를 통해서

자기계발 동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디지털노마드가 된 사람들

노력으로 성공한 사람들 많은 유튜브들을 보고있는데

그중에서 눈에 띄는 분이 있다.

김수영이라는 분이다.

 

이분은 김수영TV를 통해서 알게되었고,

이분에 대한 다른 내용들도 검색하다보니 더 흥미롭게 재미난게 많았다.

 

이전에 스타TV특강쇼에도 나왔었고

실업계 최초 골든벨

80여개국을 여행

5개국어

등 대단한 이력들이 나왔다.

 

이분을 보면서 느낀건 많지만 요약해서 한마디로 정리하면

 

세상에 못 이룰것은 없다.

그리고 김수영 이분은 많은 꿈을 가지라고 얘기를 한다

 

꿈을 많이 가져야지 동기부여가 되서 실행을 할수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분의 노력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말은 쉽다.

 

실업계고등학생이 2년동안 공부해서 연세대를 합격하고

골드만삭스, 로얄더치, 그리고 5개국어 이런일들을 해냈다.

 

김수영님 고등학교일이다.

수능을 110점을 맞았는데

가고자하는 대학은 380점을 맞아야한다. 그래서 20개월동안 매달 14점씩 올리는 목표를 세웠다고한다

그리고 같은 문제집을 3번을 풀었다고 한다.

 

그래서 연세대에 붙었다고 한다.

 

대부분은 알것이다. 그많은 과목 1번 풀기도 쉽지않을텐데 3번씩이나 풀었다는 노력

그런 노력이 비쳐지지는 않았지만

 

노력을 하는 만큼 결과를 가져온다고 본다.

 

많은 자기계발도서, 자수성가한 사람들을 보면

실로 엄청난 노력을 통해서

 

지금의 성과를 이뤄냈다고 본다.

 

처음부터 천재는 정말 드믈다

그리고 일반사람이 노력하면 못해낼게 없다.

 

일전에 들은 이야기가 잊혀지질 않는다.

어차피 한번뿐인 인생 피보다 진하게 살겠다.

 

그래 죽어라 노력해서 안되는게 과연 무엇이더냔 말이다.

 

김수영님도 핑계되기전에 더 해보라고 한다.

우리는 살면서 갖은 핑계를 대고 산다.

 

그러나 정작 성공하는 사람들은 핑계가 무색 할 정도록 노력을 한다.

가난하니깐 가난을 피하려고 발버둥을 치는것일수도 있지만

 

가난하지 않는 평범한 사람들은 더 좋은 환경에서 살지 않느냐

그러면 핑계되지말고 더 열심히 노력해보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올수 있다

 

나도 부족하지만

나도 피보다 진하게 살아보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