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인생은 나만의 장기가 있어야 한다

예전에는 그저 공부잘하면 돈 버는 시대였다. 아니면 판검사, 의사등 사자 들어가면 돈을 버는 시대였다.

그러나 최근에 많은 사람들을 보면 느끼는 점은 남들과 다른 나만의 개성만 있으면 된다는것이다. 그리고 특기가 있으면 된다. 남들과 다른 나만의 특기, 장기, 나만의 기술만 있으면 공부를 잘하던 말던 중요하지 않다.

(출처 : 연합뉴스)

물론, 의사, 판검사가 돈을 많이 벌고 좋은 직업을 가진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나만의 특기가 있다면 남들과 다른 차별화된 기술만 있다면 돈을 버는것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저 내가 직장인이다 보니 직장인이 공부, 특기, 기술등이 없는 사람들이 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기술있고 특기가 있다면 무엇이든 할수있지 않을까?,  프로그램 개발을 할줄알면 프로그래머가 되고, 게임을 잘하면 프로게이머가 되고 자신만의 특기가 장기가 있다며 그걸 이용해서, 블로그, 유튜버등 컨텐츠 작가가 될수도 있다.

포토샵이나 사진을 잘찍으면 스튜디오를 차릴수도 있고, 웨딩플래너도 할수있고 모든지 특기가 있다면 되는것이다. 노래를 잘하면 가수, 보컬트레이너등 많은걸 할수 있더라.

먹방할머니, 요리하는 유튜버, 영화자키, 게임자키, 장난감 리뷰, 화장품리뷰, 가전, 의류, 음식등 없는게 없더라..

그래서 나도 아이들에게 공부에만 매달리게 하고싶지 않다.

요즘 시대는 나만의 개성시대이다. 이런 개성이 있어야지 먹고사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