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의 주가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매와 무관하지 않지만 실적은 모든걸 뛰어넘는다.
이게 오늘 느낀 뇌피셜이다. 주식의 상승과 하락에서 외국인과 기관의 매매는 상관관계가 크지만 이 모든걸 잠재우는데는 뛰어난 실적이다. 그게 오늘 느낀 뇌피셜이였다.
오늘 엔터주가 급락을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에스엠등 엔터 대장주가 급락을 한날이다. 그런데 JYP엔터테인먼트는 이런 급락에서 홀로 상승했다. 그 이유는 역시 뛰어난 실적..
실적이 수급을 압도한다. 이게 오늘 느낀 뇌피셜
오박사라는 파워블로그에 이야기처럼 피터린치의 월가의 영웅을 밑줄 긋고 달달 외워야 하나보다.. 자꾸 지름길을 찾으려 한다.
인생에서 지름길은 없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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