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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가 자주 나오는 이유?

방귀가 자주나오는 이유는 방귀는 체내에 있는 가스를 내보내기 위한 자연스러운 생리현상이다. 보통 장에 있는 250~300cc 정도의 가스가 방귀로 빠져나오며, 나머지는 호흡이나 소변을 통해서 배출된다고 한다. 그런데 일반적인 성인은 하루에 약 14~25번의 방귀를 뀐다고 한다. 이보다 방귀를 자주 뀐다면 장 건강에 이상이 생겼다는 신호일수있다. 그러면 방귀가 자주 나오는 이유는 무엇인가? 1. 식습관으로 인해 발생한 복부팽만. 방귀는 평소 식습관에 따라 빈도와 냄새 등이 달라진다. 식사량이 많고 밀가루 음식을 자주 섭취하면 방귀가 잘 나온다. 식이섬유가 변비 예방에 좋다고 하지만 적정량 이상 먹으면 잦은 방귀에 시달릴수 있다고 한다. 식이섬유도 적정략을 먹어야 한다는 얘기다. 2. 음식을 제대로 소화시키..

[리뷰]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

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 이책은 두세번 정도 읽은거 같다. 내용이 상당히 쉽고 재미있다. 그러나 주는 메세지는 간결하고 정확하다. 이야기 형식으로 진행이 되었으며 에피소드에서 비결들을 소개하는 식으로 되어있어서 쉽게 쉽게 읽힌 책이였다. 그러면서도 재테크에 중요한 투자, 저축, 소비라는 기본원리를 알려준다. 책에서 이야기하는 포인트. 1. 돈은 버는것보다도 덜 쓸것. 2. 최소한 수입의 1할은 저축할것. 3. 돈을 굴리고 지켜라 (경험이 많고 확실하고 안전한곳에 투자할것). 4. 집을 가져라. 5. 미래의 수입원을 찾아라 (노후준비). 6. 돈버는 능력을 키워라. 이런것들이 정말 재테크의 기본이면서 어느 재테크 관련책들에서도 볼수있는 내용들이다. 이 내용들을 6천년동안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라는걸 ..

주식투자이야기

주식투자이야기. 주식투자라는건 정말 쉽지않다. 처음 주식을 접하는 사람들은 주식을 마치 도박처럼 여긴다. 잘못하면 폐가망신을 당하고, 전재산을 잃을수있고, 어떠한 것보다 무섭다고 생각하고 로또나 경마, 카지노등의 도박처럼 생각을 하는 경우가 우리 주변에 많이 있다. 그러나 주식에 대해서 조금씩 공부를 하다보면 그 생각이 잘못되었다는걸 알게된다. 이런말이 있다 "아는 만큼 보인다" 주식도 마찬가지이다. 주식에 대해서 투자에 대해서 아는 만큼 보이는거다. 처음 주식투자 공부를 했을때는 무슨말인지 전혀 이해를 못했다. 그러다가 반복해서 보고 또 보고하다보면. 책의 내용이 점점 이해가 가게되고 책 저자들의 의미하는걸 알게된다. 주식투자역시 다르지않다. 처음에는 차트만 보이다가 시간이 지나면 기업에 대해서 공부를..

신장에 좋은 음식들

신장에좋은 음식들. 나는 직장인다 직장생활을 하면 스트레스, 나쁜 식습관등 건강을 해치게 되는 일들이 다반사다. 신장에 무리가 가면 안된다고 한다 이말은 너무 무리하게 신장을 사용하면 몸속에 있는 노폐물을 배출을 하지 못한다. 신장의 기능이 몸속의 노폐물을 배출하게 해주는 역활을 하는데 신장이 좋지않으면, 몸속에 노폐물이 배출이 되지않고 쌓이게 되어서 몸이 안좋아지게 된다. 그러면 신장이 안좋아지면 일어나는 증상은? 부종, 소변 거품, 가려움증 등이 발생된다. 내가 왜 이런 신장에 좋은 음식을 찾으려고 하냐면 나역시도 직장이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그리고 한때 스트레스로 인해서 신장이 안좋아져서 젋은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소변에 거품이 심하게 발생되어 병원을 찾아간적이 있었다. 물론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

돈, 일하게 하라

돈 일하게하라. 저자는 박영옥 이저자는 대단하신분이다. 개미투자자로서 엄청난 부를 일구신 분이다. 4천만원으로 시작해서 1500억을 만들어내신분 살아있는 전설이다. 이 책을 보면 이분의 투자 마인드를 알수있다. 워렌버핏처럼 10년이내에 팔주식이면 사지말라고 한것처럼 농사에 비유를 했다. 농부가 좋은 벼씨를 고르듯이 좋은 벼씨를 살펴서 구매를 하고 씨를 뿌리때와 거둘때가 있다는걸 이야기를 해준다. 내가 생각하는 주식도 마찬가지이다. 좋은주식은 언젠가는 상승한다. 비롯지금은 기대에 못미칠수있다. 그러나 기다리면 기대에 부응하게 된다. 그때까지 묵묵히 기다려야하는게 주식이다. 그러지못하고 언제 오르지, 왜 안오르지 조바심을 내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주식은 엉덩이로 한다는 말도있듯이. 기다림이라는게 중요한다. ..

남자한테 육아란 무엇인가

울아들이 5살이 되었다.처음에 아내가 임신을했을때, 내 아이가 태어난다고했을때 감이 잘안왔다.애를 낳으러 병원에가서도 아빠가 되는구나하는 감이 오지를 않았다.그런데 요새 점점 아들이 말하는거, 행동하는거, 생긴거 하나하나를 보면서 정말 내 아이구나, 내아들이라는걸 느끼면서 산다. 그러면서 내 아이, 내가족에 대한 감정이 점점 깊어지더니 이제는 내가 아빠라는게 현실로 다가온다. 그리고 이제 아내가 둘째를 낳으려고한다. 첫아이와 함께 같이 뛰어놀수있도록 아들이 주셔서 정말 감사한다. 첫 아이가 커가는걸 지켜보는것도 정말 행복한데 둘째까지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두 아이를 자유롭게 키우고싶다, 틀에박히지않게, 그러나 바르게 키우고싶다. 그래서 가족여행도 많이 다니고싶다. 사랑하는 내가족과 그리고 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