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할때
게임산업은 좋은 비즈니스모델이라고 생각한다.
첫째, 한번 기술력을 투입해서 만들어놓으면
추가로 투자비용이 많이 들어가지 않으며
유지보수만 해주면 돈이 계속해서 들어오는 업종이라고 본다.
대부분의 발생되는 비용은 인건비일것이다.
즉 한번 제대로 만들어만 놓으면 돈이 계속 창출되는 캐시카우라고 할수있다.
둘째, 중독성으로 계속 사용을 하게되는 비즈니스모델
섯째, 우리나라의 기술력은 좋아서 세계에서도 인정하고 있다.
그렇다는 얘기는 우리나의 게임 브랜드가 가치가 높다는 이야기이다.
그래서 게임산업의 비즈니스모델은 좋다고 본다.
그런데 최근에 접한 뉴스 기사가 있다.
중국에서 아이들에게 게임 이용 시간을 규제 하겠다고 한다.
그렇게되면 우리나라의 중국 수출 성장은 막히게된다는 이야기이다.
중국에서 화장품, 유통업종을 막았는데
저번에 사드보복 처럼
이번에는 게임산업을 막겠다는 이야기이다.
그렇게 되면 앞으로 게임산업도 밝기만했던 게임 산업이 앞으로 미래 전망이 불투명해질수가 있다.
왜냐면 언제나 게임산업의 리스크는 청소년, 아이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행인 부분도 있다.
스마트폰 게임이 청소년 뿐만 아니라 중장년층까지 확대가 된 지금 시기처럼
중국에서도 청소년 층에게 규제를 가한다고 해도
앞으로 중장년층에도 확대가 된다면
성장성은 무시못할것이며
청소년 게임 규제가 일회성 리스크인지 아닌지를 주시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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