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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주식

주가는 결국에는 이익이다.

우리가 주식투자를 할때는 많은걸 염두해 둔다.

 

차트를 보거나, 수급을 보거나, 기업을 보거나, 브랜드네임등

여러가지를 본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주식을 매수할때 어떻게 하는가?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많은걸 따져보지 않는다고 한다.

 

예를 들어서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이 려, 궁 상품을 판매하는데

 

마트에서 판매가 되고, TV광고를 하면

그냥 매수를 한다.

 

그리고 제약회사를 볼때도

TV광고를 하고 우리가 오랫동안 사용을 해왔던 제품을 매수하는경우도 있다.

후시딘, 마데카솔, 까수활명수, 박카스등을 보면

정말 좋은회사라고 생각한다.

 

이런부분들만 보고 투자를 하는 방법도 나쁘진 않다.

 

오랫동안 사람들이 사용해왔으니깐

아직도 판매가 되는 제품이니깐

 

그런데 문제는

 

이런 인기상품을 판매하는 회사에서 그 제품의 비중은 어떤지

 

이익은 꾸준한지를 살펴보지는 않는다.

 

단지, 내가 알고있던 회사, 유명한 회사의 차트를 보거나

수급을 보면서 많이 하락했다고 보여지면

쉽게 매수를 해버린다.

 

왜 하락했고, 차트가 변했는지 이면을 따져봐야한다.

 

무슨 이유가 있어서 하락을 한것이고

무슨 이유가 있어서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를 하는지

 

뉴스기사, 내용등을 살펴보고 매수를 하는것이다.

 

그런데, 이런 모든 이면에는 항상 이익이 있다.

 

이익이 계속 상승하는 회사는

차트와 수급이 점점 좋아질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