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주변으로 인기지역들은 전용면적 84제곱미터가 10억을 넘는곳이 많다고 한다. 그리고 인기지역, 인기아파트는 20억도 넘는다고 한다. 서울 아파트값이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는것 같다. 나도 결혼전까지는 서울에서 살았는데 이렇게 서울에 입성 못할정도의 가격은 아니였다. 그런데 이렇게 오른건 정말 최근의 일이 된것 같다.
(출처 : 한국경제)
강남3구를 제외한 다른 지역도 10억을 넘었다는게 기억해 둘만한 내용이다.
성수구 트리마제, 광진구 광장힐스테이트 이지역들까지 10억이 넘었다. 흔히들 강남3구와 그주변 지역까지 서울입성의 높은 철벽이 쳐지고 있다고 보여진다. 지금 시점에서 서울에 입성을 못하게되면 평생 입성 못할 높은 장벽처럼 보여진다. 내가 살아생전에 10억이 넘는 집에서 살수있을지 모르겠다.
그런데 이렇게 아파트값이 타지역과 비교 될 정도로 높으면 나중에는 이 격차가 더 줄어들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홍콩이나 미국의 뉴욕처럼 우리나라의 서울의 입지도 격상할것 같다.
그러기위해서는 서울에 입성할수있도록 정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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