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뉴스를 보며 들은 생각

삼성증권 이번사건에 대해서. 삼성증권이 직원의 실수로 인해서 배당금을 직원들에게 주식으로 나눠어주게 되었다고한다.

 

그러면서 주가가 출렁이면서 뉴스에 많이 오르내렸다. 많은 파장을 불러일으켰다고 한다. 이번일로 인해서 앞으로 주식시장과 증권주들의 움직임이 어떻게 변하게 될지 관심을 가져봐야할거 같다. 그리고 금융감독원에서도 조사를 한다고한다.

 

그리고 공매도에 대한 얘기도 계속 나오고 있다. 이렇게 된다면 앞으로 우리 시장은 어떻게 될까 궁금해진다. 공매도를 금지하게되면 기관, 개인들의 이익을 보호할수 있다고한다. 반면 기관과 외국인의 공매도가 줄어든다면 기관과 외국인의 이익은 줄어들것이라고 본다.

 

그렇다면 공매도 금지로 인해서 기관과 외국인의 우리시장을 앞으로 어떻게 보게될지 궁금해진다. 왜냐하면 우리시장의 큰손은 기관과 외국인이기에 앞으로 향후 방향이 궁금해진다. 또한 다른 증권주들도 삼성증권처럼 조사가 들어간다면 타격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그렇게되면 앞으로 증권주들의 방향도 어떻게될지 눈여겨 봐야 할거 같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서 공매도에 대한 정부의 대처, 그리고 증권주들의 움직임, 기관, 외국인들의 움직임들이 향후 주가의 방향을 보여줄거 같다. 지금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 이야기로 인해서 시끄럽기에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주식시장에 들어오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데. 이번 악재가 한번더 겹치게 되면 코스피, 코스닥 지수상승은 당분간 더 어렵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한다. 이건 단순히 내생각이다. 이런관점으로 시장을 예상을 해두고 전략을 짜두는게 좋을거 같다. 나역시도 기존에 들고있는 증권주들의 향방을 생각해 봐야겠다.

 

미래에셋대우, 키움증권등 증권주들의 향방에 관심을 가져야겠다. 또한가지 배운점은 대기업, 우량주, 좋은회사라고 무조건 안전하지는 않다는것이다. 하루아침에 어떻게 될지 모르는게 기업이고 주식인거 같다. 그러므로 언제나 대비책 헷지수단을 마련해 두는것이 좋을거 같다. 그리고 언제나 공부를 해서 더 많은 지식과 배움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하겠다. 그래야만 나의 자산을 지킬수 있다고 생각한다.

 

언제나 빠르게 변하는 세상 공부하지 않고 익히지 않으면 뒤쳐지기에 언제나 배움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