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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자산은 모래시계처럼 불어난다.

오늘 내가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머릿속에 새겨넣으려고하는 문구이다. 자산은 마치 모래시계처럼 자꾸 쌓여서 불어난다.

하지만 모래시계를 계속 지켜보면 쌓여서 불어나지만 어느정도 높이가 높아지면 뾰족한 부분은 무너지고 만다. 그러나 결국은 전체 모래시계에 쌓여가는 모래양은 증가를 한다. 마치 우리의 자산처럼 말이다.

그러다가 모래시계에 모래가 계속 쌓이게 되면 다시 뾰족한 부분은 높아지고, 무너지고를 반복한다. 그러면서 모래의 양은 증가를 한다.

이부분을 가지고 행복씨앗이라는 분이 이야기했다. 마치 자산의 증가와도 같다고

자산의 증가를 계속해서 증가를 한다. 다만 상승해서 높아질때도 있지만 무너질때도 있다. 그 과정을 계속해서 반복한다 그러면서 결국은 자산 총계는 증가를 하는것이다.

자산이나 증시, 부동산도 마찬가지이다. 거품이 생겨서 가치도 상승을 할때도 있고, 거품이 꺼지면서 하락을 할때도 있지만 결국에는 보유를 하고있으면 언젠가는 자산은 계속 증가를 하게된다.

하락을 염려해서 매수를 하지않고 있는것은 결국은 자산이 증가하지를 못한다. 그 이유는 인플레이션은 계속되기 때문에 내가 가진 화폐의 가치는 결국에는 떨어지기 때문이다. 부동산을 비유해보면 하락할것이 염려되어서 전세로 살다보면 계속되는 화폐가치의 상승으로 인해서 결국 못사게 된다고 한다.

내가 생각하는 경제 원리와 이상과 같은 말이다. 뇌에 새겨넣을 것이다. 뇌 스피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