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주가에 대한 생각. 이 내용은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제 생각으로 주가의 매수 매도를 판단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셀트리온 성장과 이익이 매우 우량한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연간 4000억 이익을 내는 기업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시가총액은 40조를 넘어섰다고 합니다. 보통 연간 이익금 X 10배를 하면 적정 시가총액이라고 생각을 많이 합니다.
물론 모든 업종이 그에 해당되지 않기는 합니다. 현재 셀트리온 주가를 볼때 시가총액 40조를 영업이익으로 벌려면 100년이 되어야한다는 말 이기도합니다. 그렇다면 이게 저평가되었을지 아니면 고평가일지는 각자 생각 하셔야 될 문제라고 봅니다. 그러나 현재 주가의 흐름을 보면 30만원을 넘었다가 흘러내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는 건 많은 분들이 고평가라고 생각해서 파는 것 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기관들의 공매도 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거품은 오래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우량한 기업이라고 거품이끼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단지 의약품주들이 과열된 상황 이였다고 봅니다.
그러다가 현재는 조정을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셀트리온은 우량한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영업이익부터 성장성까지 많은걸 가진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단지 지금 과열상태이기에 순식간에 너무 많이 주식시세가 올랐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정도가 과열이 꺼진 상태이고 어느 정도가 과열인지는 판단 할수 없습니다. 단지 지금은 새로 접근하기에 많이 부담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시장이 진정된 상태에서 지켜 보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줄 거 같습니다. 이건 단지 제 생각입니다. 이걸로 인해 셀트리온에 대해서 판단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셀트리온은 좋은 회사이며 언제나 사고 싶습니다. 단지 제가 지금 그럴 상황이 아닌거 처럼 판단을 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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