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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빠리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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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마케팅 리스타트 저자 안병민 마케팅 마케팅은 고객행복이다 마케팅은 고객의 고통, 고민, 고충을 찾아 해결해줌으로써 그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마케팅 업무 프로세스 시장조사(3C분석 + SWOT분석) -> 전략수립(STP전략) ->예산설정 및 전술 수립 (4P MIX) -> 실행 -> 분석 4P에서 4C로 변화 4P라하면 제품, 가격, 유통, 프로모션에서 4C 고객가치, 비용, 편리함, 소통으로의 변화 마케팅의 본질 1. 고객 입장에서의 재해석- 통찰력 2. 창의적 시나리오의 개발 3. 설득 - 쉽게, 핵심만, 자연스럽게 4. 대안 제시 이전에 확실한 문제 파악 마케팅의 업무흐름 1. 마케팅의 출발은 시장 기회 분석 2. 마케터는 친구이자 도우미로 고객의 입장을 파악 3. 내가 파는 상품을 정확하게 파악 4. 시장과 타깃에..
올해도 역시 주도주는 의약품주인가 여름시즌이 끝나는 무렵 최근에 연일 네이버 증권 인기검색 상위 종목은 바로 의약품주이다 (출처 : NEWS1) 신라제, 셀트리온, 녹십자셀, 에이치엘비, 동성제약, 네이처셀 그 이유는 무엇일까? 그냥 개인적인 생각인다 현재 시장에는 실적주나 경기순환주나 전부 어려운 경제상황이다 수출주에서도 반도체 분야에서만 간신히 흑자를 기록하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부진하며 그러다보니 실적주가 강세를 보이기도 어렵고 경기를 순환주들도 회복세로 돌아서야하는데 경제 상황이 어렵다보니 눈에 띄지 않는다 그러다보니 인간의 미래 희망인 의약품, 노인복지, 노인수명, 질병과 관련이 깊은 의약품주가 다시 상승세를 펼친다고 생각한다. 네이처셀같은 경우는 대표이사 구속이라는 뉴스까지 나오고 실적에 비해 과도한 고평가라는 이유도 많았다 신..
내 자신이 브랜드이며 CEO이다.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회사의 취직을 하거나 개인사업, 장사, 프리랜서, 아르바이트등을 하면서 사회활동을 한다. (출처 : 안병민 브런치) 그런데 내 자신이 브랜드라는 인식, 자기 자신의 회사이 CEO라는 인식이 없다면 취업을해서 일을 할때도 개인사업, 장사, 프리랜서, 아르바이트등의 사회활동을 할때 자기일처럼 최선을 다하기가 어렵다 죽기살기로 해서 모든걸 흡수하고 배우려면 자기의 것이라는 마인드가 제일 중요하다. 그래서 내 자신은 나라는 회사의 CEO이면서 나라는 브랜드라는 자각을 가지고 살아야한다. 그래서 파워 브랜드가 되려고 노력을 하다보면 내자산의 가치는 더욱 올라갈 것이다.
실수를 되짚어 보는 힘 인생을 살다보면 인간은 많은 실수와 실패를 한다 실수나 실패를 안하는 인간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중요한것은 그런 실수와 실패를 통해서 배우고 되짚어 보면서 교훈을 삶고 더 나아져야 발전을 한다는것이다. 같은 실수를 계속 반복을 하고 같은 실패를 계속 반복을 하면 더이상의 성장은 없고 정체가 된다. 그리고 실수와 실패가 두려워서 아무것도 시작을 안하는것은 같은 실수와 실패를 반복하는것과 마찬가지이다. 인간은 누구나 안해본것 모르는것이 있을수 있다 그러므로 실패와 실수를 통해서 배우고 발전을 한다.
마케팅의 본질이란 마케팅이란 "고객을 행복하게 해주는것"이다 (출처-네이버이미지) 고객의 불편한점, 힘든점, 어려운 점을 찾아 그걸 해결해줌으로써 고객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마케팅의 본질이다. -출처 : 마케팅 리스타트 저자:안병민- 마케팅에 대해서 쉽게 설명해주고있다. 우리주변에도 쉽게 찾을수 있다. 고객의 고민을 해결해줘서 혁명을 일으키고 매출을 증가시킨 사례들이 "짬짜면 - 짬뽕을 먹을것인가, 짜장면을 먹을것인가" "양념반 후라이드반 - 양념치킨과 후라이드 치킨을 한번에" 이런것들이 생활속의 마케팅이며 마케팅의 본질에 해당되는 고객을 행복하게 해주는것이다. 우리들 모두도 생활속에 불편한게 있다면 어떻게 해결할수있는 찾아보자 그러면 새로운 아이템이 될것이며 그게 대박이 될수있다.
짬짜면은 마케팅의 결정체이다 마케팅의 주 목적은 무엇인가? 물건을 판매하는것 매출증대가 최대의 목적인가? 아니다 마케팅은 고객을 행복하게 해주는 활동이다. 얄팍한 기술이 아니라 테크닉이 아닌 고객을 행복하게 해주는 모든 활동을 마케팅 이라고 칭할수 있다. 우리주변에 중국집에만 가봐도 알수있다. 짬짜면이라는것은 마케팅의 결정체이다 (출처 : 네이버이미지) 짬뽕도 먹고싶고 짜장면도 먹고싶은 고객의 욕구를 그대로 반영해서 만든것이다 그래서 그릇도 나눠서 담을수 있게 만들고 상품이름도 만들고해서 두가지 시장에 새로운 매출을 발생시킨 마케팅의 결정체이다. 그릇시장과 중국집의 새로운 상품 매출 이밖에도 우리주변에는 고객의 욕구를 그대로 반영해서 만든 마케팅적인 요소들이 많다. 이렇게 마케팅은 우리주변의 삶과 밀접하며 그냥 상술이 아닌 진정성을..
부평의 입지 갑은 산곡동이다. 부평지역에서 입지가 가장 좋은 지역은 흔히들 부평동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나는 다르다 부평구의 입지 갑은 바로 산곡동이다. 동남으로는 부평동을 끼고있고 북으로는 청천동 조금더 지나가면 계양, 김포가 있다. 서쪽으로는 원적산을 끼고 있다. 어떻게 보면 요새 같은 곳이다. 조선시대에 학자들이 풍수지리를 보고 배산임수 지역을 고른다고 했다 그래서 서울 한양을 고른것이라고 들었다. 그래서 배산임수가 있는 한강주변이 집값이 많이 오르고 회사들이 모여있기에 많은 유동인구와 직장이 집결되어있다 부평의 산곡동이 그런곳이라고 본다. 동과 남으로는 서울과 연결되는 부평역, 부평시장, 동수, 부천으로 가는길이 북으로는 계양, 김포, 일산으로 가는일이 서쪽으로는 원적산 아래에 있고 주안, 제물포, 송도, 동인천..
빙그레 주가 요새 계속 오른다. 오늘 빙그레 주가를 보면서 느꼈다. 역시 주가는 상식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빙그레는 우리에게 친숙한 회사이다 요플레, 바나나맛우유, 메로나등과 같은 아이스크림류를 만드는 회사이다 최근에는 커피음료도 만들어서 판매하고있다. 그래서 나는 1년동안 주가하락을 온몸으로 맞으면서 버티고 버텼다. 상승하기를 그런데 참 신기한게 주식의 머피의 법칙은 여전하다. 1년동안 마이너스를 품고 살고있었다. 그래서 지난달에 겨우 본전을 보게되었다. 더이상 오르지 않을것이라고 판단하고 매도를 했는데 팔고나서 한달만에 20%이상이 올랐다. 작년 이 맘때보다 더 좋은 신고가이다 이럴수가 있는건가. 그래서 주식은 항상 내가 팔면 오른다고 하는것 같다. 빙그레를 매수했을때는 좋은 수급과 오랜 횡보의 차트를 보았다. 그런데 이익은 개선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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