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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도서관을 찾아 헤매는 하이에나처럼

 

왜냐면 아이들과 함께 책을 볼 공간을 위해서다. 요새 나는 도서관을 집 드나들듯이 간다. 내가 이렇게 도서관을 드나들줄은 꿈에도 몰랐다. 어느순간부터 도서관을 습관처럼 가게되었다.

 

그이유는 책에서 본글귀에 충격을 받았고, 깨달음이 있었기에 도서관을 가는 습관이 생겨버렸다. 예전에 책에서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은 크게 아픈적이 있었다고한다. 그래서 오랜기간 병원에서 보내게 되었다고한다. 병원에 입원해있는동안에 읽은 책만 4천권이 넘는다고 들었다. 병이 완치되어 책에서 읽은 내용을들에서 깨달음을 얻고 크게 성공했다고 한다.

 

그얘기말고도 주식공부를 하면서도 관련된 서적, 경제서적을 뒤져보면서 나름대로 이해를 하게되다보니 책을 보게되는게 재미있어졌고, 책을 통해서 새로운걸 얻는게 즐거웠다.

 

그리고 책이라는게 그책 저자의 노하우게 그대로 담겨져 있는거라고 생각하기에 책을 통해서 그 노하우를 간접경험을 할수있는 도구로 여긴다.

 

 

 

책이란 이렇게 노하우와 삶의 지혜를 단시간내에 배울수있고 얻을수있는 도구라고 생각하기에 책을 찾아 도서관을 들낙거리는 하이에나처럼 도서관을 찾아다닌다. 아직까지는 책을 읽는게 너무 편협적이다. 좀더 포괄적으로 광범위하게 읽어 나가고 싶은데 현재로써는 한분야라도 좀더 깊이 체계적으로 알고싶어서 한분야, 관련분야만 읽는중이다.

 

어느정도 만족이 되었다고 느낄때쯤이면 다른분야를 볼것이며, 그 분야들을 넓혀갈 예정이다. 현재는 주식, 부동산, 경제, 돈, 재테크 , 인터넷 관련글과 공부를 하고있지만 인문, 사회, 문화, 예술, 언어분야에도 공부를 더 해보고싶은 마음이 있다. 아직도 도서관에서 나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을 찾아 헤매는 하이에나처럼 책을 찾아다닌다.

 

비록 와이프에게 혼나지만, 가끔 시간이 날때 잠깐잠깐 대여를 하러 다닌다. 책의 세계는 정말 재미있다. 알지못한거에 대한 깨달음에서 희열을 느낀다. 나중에 우리 아이들이 커서 학교에 들어가면 주말마다 아이들을 데리고 도서관에 다닐 예정이다. 그리고 좀더 크고 더 많은 책이 비취된 도서관을 찾을 생각이다. 왜냐면 아이들과 함께 책을 볼 공간을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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