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주변에 불경기라는 소음이 많아지고 있다. 미국의 경기 불황이 올것이라는 이야기, 중국과 미국의 무역전쟁 문제, 영국의 브렉시트 문제, 브라질 문제, 국내 금리인상에 의한 가계부채 증가, 국내 대출 제재 문제등 점점 소음이 많아지고 있다.
심지어 경기에 별로 관심이 없는 와이프도 불황이 올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있다. 친구들도 그렇고 이는 어떤 것을 암시한다고 생각을 가져볼 때라고 생각한다.
짧게나마 내린 생각과 결론은 점점 시기가 오고있다는것이다. 활을 당겨할 때. 베팅을 해야될때 말이다. 현금을 모아야겠다. 거품이 점점 더 꺼질수도 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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