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하기 좋은기업이란 우리가 주식투자를 할때 가장많은 시간을 들이는것은 아무래도 우량주, 성장주,가치주라는것들을 찾는데 시간을 보내지않을까 한다. 우량주라는 보통 코스피상위, 코스닥상위종독들 대형주를 뜻하는것일수도 있고, 자기 기준에 맞는 우량한 회사를 뜻하는것일수도 있다.
그리고 성장주라고하면 앞으로 고속성장이 기대되는 종목일수도 있고, 가치주라고 하면 가치에 비해서 저렴한 종목 일수도있지만 가치성장주라는 개념이 있기도하다. 이렇듯 회사 기업은 어떻게 구분하느냐에 따라서 기준이 다르고 좋은기업이라는것도 본인의 기준에 따라서 달라진다.
그리고 주식투자히기 좋은기업이라는건 전부 성장주, 가치주, 우량주에만 있을까? 그렇지도 않다. 차트를 보거나 수급을 보거나 매물대를 보거나 투자지표를 보거나해서 주식투자로 접근하기 좋은 기업도 주식투자하기 좋은기업이 될수있다. 이렇듯 주식이라는것은 종목 선정부터 매수 매도 시점등 개인만의 판단기준이 있어야 할수있는 자유분방한 투자행위인거 같다. 그러나 대체로 내 생각에는 흔히 이야기하는 시가총액이 작은 종목이나 가격이 적은 흔히 말하는 동전주는 피하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이유는 그런 회사들은 언제어떻게 없어질지 아무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루에는 주식시장에는 상장폐지되는 종목들이 수두룩하게 나온다고 한다. 내가 산 종목 회사가 상장폐지되지않고 오랫동안 주식투자 활동을 하기위해서는 그래도 오랜기간 살아남을수 있는 기업을 선택해야되지 않을까한다.
그리고 어느정도 수급주체들도 매수를 해주는 기업들이 장기간 살아남을수 있는 기업이라고 본다. 그러기 위해서는 상장폐지되지않을 기업을 찾아보고 공부해보는게 좋다. 나같은 경우는 처음 주식투자를 했을때는 아무것도 모르기에 일명 세력따라하기라고 하는걸 했다. 처음에는 뭣도모르고 아는 형님이 사라고해서 사고 했는데 나중에 알게된거지만 그것이 바로 세력 따라잡기 였다고한다.
그래서 결국 물려서 손해를 봤었다. 이렇게 아무것도 모르고 투자를 시작하게되면 손해를 볼수가 있다. 이것도 생각하기 나름이다. 어떤 분들은 손해를 봐야 정신차리고 제대로 공부한다는 분들도 있다. 일명 깡통을 차봐야 주식을 안다고한다. 어떤분들은 손해볼짓을 왜 처음부터하느냐 공부를 제대로하고 시작을해야된다고 하는분들도 있다.
나는 솔직히 전자의 말이 내 성격상 맞는거 같다. 일단 저질러놓고 봐야지 관심이 생겨서 공부를 하게되지 내 돈이 들어가있지도 않는데 이게 그만큼 관심이 많이 갈까 한다. 공부든 어떤것이든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다. 뭔가를 저질러 놓고봐야지 시작할수있는것이다. 이렇듯 좋은기업을 찾는것도 이런저런 기업도 찾아보고 부딪혀봐야지 이런게 좋은기업인지 아닌지 알수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좋은기업을 찾기위해서는 공부도 물론 많은 경험을 해봐야한다.경험을 많이 소유할수록 많이 알게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아는 만큼 주식도 보이고 어떤것이든 보인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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