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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봄철 건강관리를 위한 미세먼지 대처방법

봄철 건강관리를 위한 미세먼지 대처방법. 요즘 4월중순이 되었는데 아침 저녁과 일교차가 많이 나는거 같다.

 

그러면서 중국에서 넘어는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해서 봄철인데도 꽃구경도 제대로 못하는 있는 실정이다. 이런때 일수록 봄철 건강관리를 해야되지 않을까한다. 봄에는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려 우리 건강을 위협할 뿐아니라. 나아가 알레르기 질환을 유발할 위험이 있어 그 관리가 더욱 중요한다고 생각한다.

 

봄철에 미세먼지와 황사가 기승을 부릴때는 마스크를 잘 사용을 해아한다. 미세먼지를 막아주는 보건용 마스크는 약국, 대형마트등 의약외품 취급처에서 구매할수 있으며, KF마크가 표시되어 있는 제품이 좋다고한다. KF는 미세입자 차단 성능에 따라 KF80, KF92, KF99 세종류가 있으니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적당한 제품을 구입하면 된다고 본다. 그리고 마스크를 착용한다고 해도 우리의 기관지와 피부를 완벽하게 보호할 수는 없다.

 

미세먼지에 지친 우리 몸을 달래줄 음식들을 살펴보겠다. 가장 먼저 물을 많이 자주 마셔주는것이 좋다고한다. 물은 자주 마실수록 기관지에 있는 미세먼지를 씻어내 소변으로 배출시켜준다고 한다. 브로콜리는 지친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며, 도라지차는 기관지에 좋기 때문에 따뜻하게 마시면 호흡기 증상 완화에 큰 도움이 된다고한다.

 

봄철에는 이런 미세먼와 알레르기로 인해서 면연력이 약해질수도 있다고한다. 면연력에 좋은 도라지나 생강, 대추 등을 섭취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며, 꾸준히 이런것들을 차로 끓여서 먹으면 더욱 효과가 좋다고 한다. 그리고 알로에에는 항알레르기 성분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알로에도 챙겨먹으면 좋다고한다. 그리고 실내에 있더라도 미세먼지에서 완전히 해방되지 않기에 공기청정기를 이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요즘같은 미세먼지가 극심할때에는 환기조차 쉽게 할수 없으니 실내에서도 공기청정기는 필수라고 생각한다. 공기청정기는 요리할때 작동시키면 기름때가 환기구에 들어가 수명을 줄이게 된다고한다. 거실 중앙에 두는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불가능할땐 막힌 벽이 없는 곳에 두는것이 좋다고한다. 또한 선풍기를 옆에 두고 함께 사용하면 더욱 효율적이라고 한다.

 

역시나 그래도 가장 좋은건 실외활동을 줄이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하다. 그래야지 아무리 좋은걸 먹고 마스크를 쓰고 다닌다고해도 미세먼지가 심할때는 실내에 있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실내에 있을때는 항상 습도를 조절해야한다. 너무 건조하지않게 너무 습하지 않게하여서 건강에 유의해야한다.

 

또한 봄철 과일을 챙겨먹는것도 좋다고 한다. 과일과 채소에는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 황산화제가 풍부하여 암발병 위험도 감소해 준다고한다. 이런종류의 몸에 좋은것과 외출하고 돌아오면 손발을 깨끗히 씻고 옷을 갈아입는게 좋다. 아무리 좋은걸 잘 챙겨 먹었다고해도 손발을 씻지않고 옷을 갈아입지 않으면 밖에서 미세먼지를 그대로 들고오기때문이다.

 

그러므로 특히 어린이들은 봄철에는 외출후에는 반드시 씻기고 옷을 갈아입히는게 좋다. 그래야 봄철 건강관리를 지킬수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아이들이 좋아하지는 않겠지만 어쩔수 없는거 같다. 우리 아들도 이렇게 매일같이 외출후에는 손발을 씻고 잠자기전에는 야치를 하고 잔다.

 

하지만 역시나 좋아하지는 않아서 힘들다. 그렇지만 이렇게도 해야지 그나마 열번 걸리는 감기 몸에 안좋은걸 병을 줄일수 있지 않겠냐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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