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는 가성비 갑이다!!

주식투자는 재테크 수단 중에서 가성비가 갑 오브 갑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주변에는 많은 종류의 재테크 수단이 있다.

많은 이들은 부동산이 가성비가 좋다고 하는데, 그 이유를 들어보면

부동산은 들어가는 시간은 별로 없지만 투자수익과 수익형을 할 경우 꾸준한 이익을 취할 수 있기 때문에

가성비가 좋다고 이야기를 한다.

 

그런데 내가 생각하는 주식투자가 가성비가 좋다고 하는 이유는

일단 투자금이 적게 든다.

부동산은 시드를 마련하기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 그거에 비하면 주식투자는 시드부터 작다

그리고 공부를 어느 정도 하게 되면 주식투자도 상당히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하다는 걸 알게 된다.

그렇게 되면 모험을 하지 않고 적금처럼 활용하지만

수익률은 적금 이상을 얻을 수 있다.

 

우리가 잘 아는 대형 우량주에 넣고 적금처럼 계속 사서 모으기만 하면 배당과 시세차익을 둘 다 얻을 수 있다.

단지 주식투자가 어렵다고 하는 것은 그 이상의 큰 수익을 얻기 위해 모험을 하기 때문이다.

 

모험을 하지 않고 적은 수익에 만족한다면 어려운 게임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삼성전자에 올인해서 성공한 사람들 얘기만 들어도

그냥 무식하게 모았다고 한다.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바로 무식하게 모아서 수익이 나면 팔면 된다.

좀 더 초과수익을 얻기 위해서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못 기다렸다간

남아나는 게 별로 없을 것이다.

그건 초보자들의 영역이 아닌 것이다.

 

그러므로 이렇게 한다면 내가 생각하는 주식투자란 가성비가 갑이다.

시간 투자, 돈 투자 별로 없이 그냥 적금 들듯이 하면 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