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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쿠쿠 밥솥 CRP-CHS107FS 후기

 

저번에 삼성 건조기에 이에서 이번에 새롭게 밥솥을 바꿨습니다. 이전에도 쿠쿠 밥솥을 사용했는데 만족하여서 다시 쿠쿠 밥솥을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모델은 CRP-CHS107FS 라는 모델입니다. 이전에는 8인용 밥솥이 나왔는데 이제는 8인용이 나오지 않아서 10인용으로 사게 되었습니다.

구매를 하기 전에 하이마트를 둘러보고 가격대와 제품들을 비교해보고서 결국은 구매한 제품이 이것입니다. 제품 사양은 2016년 출시된 제품입니다. 그 후로 계속 풀 스테인리스 제품들이 출시가 되었지만 2016년 제품을 사더라도 구매일로부터 A/S를 진행하기에 출시 년도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최신 모델은 비싼 가격만큼 기능이 좋다고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50~60만원을 주고 구매하기에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래서 가성비가 좋은 제품을 찾다 보니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구매전에 후기와 블로그들을 보면서 선택한 사양입니다. 쿠쿠 밥솥은 일반 사양과 고급사양이 밥맛이 다르다는 평이 많아서 이왕이면 고급형으로 선택을 했으니 다이아몬드 보다는 풀 스테인리스가 좋다고 해서 풀 스테인리스를 선택했으며 6인용과 10인용의 가격차이가 별로 나지 않아서 10인용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밥솥은 오래되면 아무리 고무패킹을 새것으로 교체를 해주더라도 밥이 금새 말라 버리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교체를 해줘야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새 밥솥으로 밥을 먹는 있는데 역시 밥이 찰 집니다. 새 밥솥이라서 찰 집니다. 고급사양이라고 해서 찰 진지는 잘 모르겠지만 오래된 밥솥으로 지어 먹었을 때랑은 확연히 다릅니다. 밥솥은 보통 쿠쿠와 쿠첸으로 많은 사람들의 호불호가 갈린다고 합니다. 저는 아직까지 쿠첸 밥솥은 사용을 해보지 않아서 쿠첸이랑 쿠쿠는 비교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한번 사용하면 오랫동안 사용을 하기에 어렵습니다. 하지만 제가 쿠쿠를 선택했던 다른 한가지 이유는 A/S센터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저희 집에서 가까운 A/S센터가 쿠쿠는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에겐 모든걸 종합해 본 결과 쿠쿠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1. 가격 2. 기능. 3. A/S센터. 4. 브랜드 이 중에서 단연 A/S센터의 위치가 중요했습니다. 가격과 기능은 별 차이를 못 느꼈습니다. 그리고 브랜드인지도 차이를 밥솥에 대해서 아는 게 별로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나중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가까운 A/S센터가 있느냐 없느냐는 저에게 중요하게 판단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쿠쿠 CRP-CHS107FS 이 제품을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블로그 남들의 평만 보고서 구매하지 마시고 자신에게 맞는 쓰임새로 구매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볼 때 밥맛은 밥솥의 성능도 중요하지만 쌀 상태와 물 높이 조절이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바로 여러분의 손맛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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