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성장에 도움을 주는 음식

 

키성장에도움을주는음식 요즘엔 먹거리가 풍부하다보니 하루종일 밥그릇을 들고 쫒아다니며 먹여야하는 아이들이 많다고한다. 키는 우선 잘 먹어야 크므로 잘 먹지않는 아이를 키우는 육아맘들은 여간 걱정이 아니라고한다. 그럼 키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중에서 유전적 요인 다음으로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것은 영양의 불균형이라고 한다.

 

아이의 식성이 까다로워 음식을 가려먹고 먹는 양도 작아서 잘 크지 못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잘 먹는데도 자라지 않는 경우에는 엄마가 차려주는 방상을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고한다. 아이는 생후 30개월까지는 급격히 성장을 하므로 이때 병을 앓으면 막대한 지장을 초래한다고 한다.

 

실제로 아이들은 감기에만 걸려도 대개 2주정도는 성장이 멈춘다고한다. 불균형적인 밥상은 키성장의 또 다른 원인이 될수 있다고한다. 아이를 생각하지 않고 어른들의 입맛에 맞게 식단을 짜거나 음식을 올리는 경우가 그렇다고한다. 

 

잘먹지 않는 아이들에게는 식사의 양보다는 질에 신경을 써줘야한다. 간식을 주는 시간과 양도 조절을 해주고, 아이에게 맞는 그릇과 숟가락도 준비해서 큰그룻과 큰 숟가락으로 먹게되면 금방 질리게 된다고한다. 그리고 투정을 부리더라도 기달주고, 음식양을 아이가 스스로 정하게 해야한다고한다.

 

그리고 칼라풀하게 요리를 준비해야한다고한다. 이렇게 아이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준비를 해야지 아이가 스스로 먹는걸 조절하고 안심할수있다고한다.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으로 식단을 준비를 해야한다. 두부, 우유, 각종 육류, 생선등이다. 그리고 칼슘이 풍부한 식품도 필요하다.

 

우유, 미역, 다시마, 김, 파래, 멸치, 뱅어포등.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가 골고루 들어간 재료들도 아이에게 먹여야한다. 그리고 비타민이 풍부한 식품들은 시금치, 당근, 호박, 해조류, 표고버섯, 느타리버섯, 양송이버섯, 귤, 딸기등 철분이 풍부한 식품인 깻잎, 소의 간, 미역, 굴, 달걀등 골고루 준비해서 먹이면 키성장에 도움을 준다고한다.

 

그러므로 키성장에 도움을 준다는 대표적인 음식을 아이들이 싫어하지않고 잘 먹을수 있도록 준비하는게 좋다. 우유, 달갈, 검정콩, 정어리, 시금치, 당근, 귤등을 골고루 먹게하고, 키성장을 방해하는 식품들을 가급적 줄이는게 좋다. 소세지, 햄, 햄버거, 피자, 탄산음료, 당분섭취를 줄이는게 좋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