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빠리의 일상 (572)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산은 모래시계처럼 불어난다. 오늘 내가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머릿속에 새겨넣으려고하는 문구이다. 자산은 마치 모래시계처럼 자꾸 쌓여서 불어난다. 하지만 모래시계를 계속 지켜보면 쌓여서 불어나지만 어느정도 높이가 높아지면 뾰족한 부분은 무너지고 만다. 그러나 결국은 전체 모래시계에 쌓여가는 모래양은 증가를 한다. 마치 우리의 자산처럼 말이다. 그러다가 모래시계에 모래가 계속 쌓이게 되면 다시 뾰족한 부분은 높아지고, 무너지고를 반복한다. 그러면서 모래의 양은 증가를 한다. 이부분을 가지고 행복씨앗이라는 분이 이야기했다. 마치 자산의 증가와도 같다고 자산의 증가를 계속해서 증가를 한다. 다만 상승해서 높아질때도 있지만 무너질때도 있다. 그 과정을 계속해서 반복한다 그러면서 결국은 자산 총계는 증가를 하는것이다. 자산이나 증시, 부동산도.. [리뷰] 나는 부동산으로 아이 학비 번다 부동산 칼럼, 전문가들중에서 요즘에는 이분 모르는분을 없다고 본다. 월천대사님이 내신 책이다. 나는 이 책을 보기전에 월천대사라는 분에 대해서 듣기만 했지 실제로 관련 칼럼이나 글을 접해 보지 않았다. 그러게 이 책을 보면서 이분 참 글 잘쓰신다고 느꼈다. 솔직하게 이야기하면 역시 남들을 가르치는 학원 강사, 토익 강사 출신답게 말을 잘하는것 처럼 글도 술술 잘 쓰는것 같다. 이분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것 같아서 간략하게 소개를 하자면 학원 강사 출신으로 어느 날 갑자기 아이가 생겨 재테크에 띄어들었고 자신의 특기인 학원가와 부동산을 연결한 부동산 학원 투자법을 개발해내서 화제가 된 분이라고 알고있다. 이 책의 내용의 요지는 학부모들의 욕망의 단지를 취득해라. 그러면 시세차익과 어려운 시장에서도 .. 영재발굴단 전이수 10살 동화작가 얼마전 와이프가 10살짜리 그림 작가에 대한 이야기를 했고 책을 구매를 했다. 아이의 생각이 너무 이쁘고 마음 씀씀이가 좋아서 구매했다고 한다. '저에게 그림은 하나의 표현일 뿐이에요. 언어처럼' -전이수- 이게 10살짜리 어린아이가 하는 말이다. 그리고 사진에서 보여지듯이 사랑에 대한 표현, 그림들을 보면 참으로 놀랍고 이쁘다. 어린아이의 순수함과 저렇게 표현력이 좋아서 부럽다. 전시회도 연다고 하고 네이버에서 매주 포스트를 하기도 한다고 한다. '사랑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한다' -전이수 생각 참으로 순수하고 이쁘게 생각하고 표현한다. 우리 아이들도 이렇게 이쁘게 말하고 생각 할 수 있도록 키우고 싶다. 그런마음에 전이수 작가 책 3권을 사서 아이에게 읽어 주었다. 아직은 잘 모르고 재미없어 하지만 언.. 연준 금리인상 게섯거라!!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을 비판하고 나섰다. 금리 인상 기조가 너무 가파르다는게 그 이유이다. 그럴만도 하다. 올해 여름부터 금리 인상이 무척 가파르게 상승했고 그리 인해서 세계 경제 상황이 무척 어려워진게 사실이기 때문이다. 그렇게되면 당장은 미국 입장에서는 달러가 유입되어서 경기가 좋아질수는 있어도 결국에는 세계경제가 어려워지면 미국도 어려워질것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출처 : 머니투데이) 어제 나스닥 대형 기술주들의 급락도 한 몫한것 같다. 가파른 금리상승은 결국은 경제 악화를 불러올수있다고 보여지기 때문이다. 또한 중요한것은 중간선거가 이제 한달도 안남았다고 한다.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이어갈려면 좋은 신호들이 나와야되는데 경제, 타 나라들과의 관계들이 문제가 지속된다면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좋.. 오늘하루 주식 시장은 끔찍했다. 해럴드 경제뉴스에서도 폭격 맞은 한국 증시라고 할 정도로 오늘하루는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끔찍한 하루였다. 왜냐면 특별한 악재가 쏟아진 날이 아닌데 급락을 해버렸다. 평소랑 다를바 없는 하루였는데 말이다.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 별일 없는 하루였듯이 특별한 이슈가 없는 날인데 폭격을 맞아 버렸다. (출처 : 해럴드경제) 코스피지수는 무려 4.5% 하락, 2200선 붕괴라는 폭락을 하고 말았다. 거의 체계적 위험 수준의 급락이라고 보여진다. 오늘 같은 날에는 모든 투자자들이 주식을 하고싶지 않을것이다. 나도 오늘 눈물나는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다. 이렇게 우리 국내 증시가 급락하는데는 특별할 이유가 없이 계속 말이 나오고 있던 불안 요소 들이였다. 무역전쟁, 환율 강세, 금리인상, 북미 정상회담 연기.. 플라잉택시 도입으로 생환반경 10배 확대와 집값 안정도움 이번에 우버에서 영화에서 나왔던 비행택시를 도입하겠다는 뉴스가 나왔다. 내용을 좀더 살펴보면 승차공유 플랫폼으로 전세계에 혁명을 일으켰던 우버에서 이제는 하늘에서 또 한번 모빌리티 혁명에 나선다는 이야기이다. NASA와 같이 손잡고 2020년부터 시범비행을 통해서 2023년에는 상용화를 하겠다는 이야기이다. 교통혼잡지역을 비행택시로 빠르게 목적지에 도달하고 사람들의 몰리는 지역을 분산시켜 집값 안정에 도움이 될수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목표와 내용은 생각보다 이해하기 쉽고 혁명이 될것 같은 느낌이다. (출처 : 매일경제) 그런데 문제점들도 나오고 있다. 소음이다. 도심과 거주지역에서 오가는 만큼 헬리콥터 프로펠러 소음이 너무 크기 때문에 대안이 필요하다는것. 그리고 비용 개발 비용부터 이용 요금까지.. 금리여파로 미증시 급락하고 한국증시도 무섭게 떨어진다 오늘 아침부터 무섭게 떨어지고 있다. 오늘 뉴스를 살펴보면 타이틀은 이렇다. 금리여파로 미증시 급락. 한국증시도 투자심리 위측예상된다는것이다. 이 기사의 내용을 살펴보면 이렇다. 미국 증시가 급락한 원인은 채권금리의 급등 우려가 투자심리를 짓눌러서 대형기술주가 급락세를 보였고 주요 지지선을 뚫고 3~4% 하락했다는것이다. 대표적으로 아마존, 넷플릭스, 애플, 페이스북이 4%이상 급락을 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국내증시가 하락한 원인은 그여파로 하락한다고 한다. 즉 미국 채권이 급등을 하고 달러화 강세가 되면 국내 투자에 대한 심리가 위축되고 세계의 경제환경이 위축되어서 결국은 증시에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미국 금리상승 -> 달러화 강세 -> 세계의 유동성 미국으로 집중 -> 세계경제 위축 -> 국내도 달.. 유가는 뛰고 전력생산 원가는 날고 한국전력 연료비 연동제 3어닝시즌 발표를 앞두고 한국전력 3분기 실적에 부정적 전망이 쏟아지고있다. 그이유는 역시 전력생산 원가가 때문이라고 보여진다. 그래서 지켜보고있는데 재밌는 뉴스가 있어서 올려본다. 한국전력에서 연료비 연동제를 도입하자는 소리를 내고 있다고 한다. (출처 : 전기신문) 연료비 연동제란 무엇이냐면 연료비 원가에 따라서 연료 비용을 조절 하겠다는 것으로 원가가 상승하면 전력 판매가도 같이 상승을 하고 하락하면 같이 판매가도 낮추자는 제도이다. 어떻게 보면 한국전력 입장에서는 지속되는 적자에서 벗어나는 길이라고 판단되어 추진을 하자고 소리를 내고있다고 보여진다. 그런데 정부에서는 반대입장이라고 한다. 그 이유는 가계, 기업에 부담이 될것 뻔하다는 것이다. 둘다 맞는 의견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전력에 투자하는 주..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 7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