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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매수,매도를 추천하는 글이 아니며 단지 내 자신의 투자 판단을 위한 참고 기록이다.

LG디스플레이는 LG전자와 LG반도체로부터 LCD사업을 이관받아, TFT-LCD 및 OLDE 제품의 생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한다.

(출처 : 네이버증권)

TFT-LCD 및 OLED 등의 기술을 활용한 Display 및 관련 제품의 연구, 개발, 제조, 판매를 하고 있으며 파주와 구미에 TFT-LCD 및 OLED 공장과 연구소를 보유하고 있다. OLED는 2013년 1월 55인치 OLED TV를 세계 최초로 공급한 데 이어, 월페이퍼 TV, CSO TV, UHD OLED TV 등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LCD에서는 IPS 기술 기반의 초대형/고해상도 UHD TV 및 대형 IPS 모니터 등 차별화 제품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in-TOUCH 기반의 제품을 제공할 수 있는 생산 체계를 구축함

매출구성은 디스플레이 패널 99.82%, 로열티 수익 0.09% 기타 0.09%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현재 2018.11.06일 현재 주가는 16,750원  시가총액은 5조 9,934억원으로  근래 최고점은 2017년 7월경으로 39,600원이였다. 그때 비하면 반토막 이상 줄어든 주가와 시총 수준이다.

의견 : 현재 LG디스플레이가 주가가 약세인 이유는 아무래도 실적이다. LCD의 공급과잉과 중국의 LCD 진출로 인해서 적자로 전환했다. 이부분이 가장크다. 그다음은 OLED 산업이 성장을 위한 준비단계인데 아직 부족한 상황이여서 그런것이다.

그렇다면 앞으로 향후 LG디스플레이는 어떻게 될것인가? 내 생각에는 이제는 상승만 남았다고 보여진다. 이유는 OLED의 성장이 앞으로 LG디스플레이를 이끌게 될것이고 새로운 디스플레이 시장은 LCD에서 OLED로 넘어간다. 거기에 핵심 패널은 역시 세계최고의 패널을 만드는 LG디스플레이 뿐이라고 보여진다. 심지어 삼성에서도 패널은 LG를 쓴다는 이야기가 있지 않나. 그만큼 디스플레이 패널에서는 LG가 독보적이라는 이야기이다. 지금은 과도기이고 이 시기를 넘기면 상승으로 이어질것이다.

내가 좋아하지 않는 구조이지만 하락의 끝은 상승이다.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상승이 올것이라고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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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해당 종목의 매수,매도를 추천하는 것이 아니며 내 자신의 투자를 위한 참고 자료로 쓰기 위함이다.

두올은 1983년 2월 설립된 동사는 목적사업으로 섬유제품 제조업 및 판매영업, 봉제업, 섬유염색 및 가공업, 자동차 실내 카페트 임가공업 등을 영위하며 주요제품은 원단, 시트, 에어백 등이 있다.

시트부문에서 천연가죽, 인조가죽 등의 원자재를 가공하여 Seat Assembly 회사 및 자동차사에 판매, 에어백 부문에서는 현대모비스, 키세이프티세스템 등에 에어백 쿠션을 공급

원단사업부문은 국내에서 생산되는 차종뿐 아니라, 이미 해외업인이 진출한 중국 및 유럽지역의 차종 수주에 또한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유럽의 경우 고객사 원단업체 중 시장점유율이 90%대를 유지하고 있음

매출구성은 봉제 65.55%, 원단 27.75%, 에어백 6.7%등으로 구성

2018.11.2일 현재 주가는 2,895원 시총 784억원 으로 최고점은 2018년2월경 5,358원에서 거의 50%정도 하락중인 추세를 보여주고있다.

의견 : 회사는 자동차부품주에 속해있다. 그러므로 현대차, 기아차의 영향을 받을수밖에 없다. 실적으로 보면 현재는 2016년부터 계속 성장하는중이다. 성장폭의 큰폭으로 성장하고 있으면 영업이익도 성장하는만큼 좋다. 2017년도에 영업활동현금흐름이 상당히 큰폭으로 성장을 했고, 그만큼 투자활동현금흐름이 많이 나갔다. 이것은 그만큼 투자를 많이 했다고 보여진다. 재무적으로 부족해서 차입금을 쓰거나 유상증자를 했을 확율도 있다.

그렇다는것은 장기적으로 더 성장하기위한 투자였다고 생각되어진다. 그러므로 지금은 어떻게 보면 성장을 위한 준비중인 단계라고 보여진다.

두올은 한번도 적자가 난적이 없고 꾸준히 성장하는 회사라고 생각된다. 비록 작지만 강한 기업이 아닌가 생각된다. 최근에 뉴스에서도 배우 이서진이 사외이사로 선임되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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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코스피지수를 보면서 어떤 느낌이 들었냐면..이거 큰일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흔히들 개인투자자들의 공포에 도달하는 수준이라고들 하는데 나역시 투자하는 입장에서 오늘 이렇게까지 빠지는걸 보고서는 이러다가 큰일나겠구나 하는 생각이 확 들어버렸다.

(출처 : 연합뉴스)

이런 일이 다시 생길지 모르겠지만 최근 한두달간 느낀바는 역시 헷지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구나.. 몰빵은 안된다는 걸 알았다.

그이유는 우리 장세는 너무 변동성이 크기 때문이다. 물론 장기간에 걸쳐서는 우상향 하겠지만 커다란 변동성으로 인해서 내 계좌를 보고 있으면 언제 내 계좌가 깡통이 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002까지 내려가는걸 보고 이게 바로 공포구나 싶었다. 나는 실제로 처음 겪어보는 공포스러운 코스피지수였다.

이번 기회에 어쩌면 나에게는 위기이면서 기회를 보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처음으로 공포를 느꼈다는 위기감. 그리고 헷지가 필요하다는 것. 종목분산비율과 보유종목수, 현금 보유 비중 조절등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는걸 알게되었다.

그러게 차후에는 이런 상황을 극복할수 있도록 여러가지는 염두에 두고 투자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정리했다.

1. 경제 상황 확인 - 환율상승여부, 금리인상여부, 세계경제지표등
2. 종목 선정 절차
3. 자금설계 - 한종목만 투입비용, 전체 계좌중 어느정도 자금 투입할지 여부
4. 위험관리 - 헷지수단 (현금, 채권, 달러등)

여러가지를 생각해야겠다는 결론을 얻었다.

지금은 너무 부족한 초보투자자로 가장 중요한 위험관리, 현금 보유 비중 실패로 이런 코스피 공포상황에서 온몸으로 맞서고 있다. 그렇다고 더 싸게 사야겠다는 마음에 손절후 재매수 타이밍을 잡을 생각은 없다..

이유는 어떻게 될지 알지못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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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부동산 관련 뉴스들을 보면

많은 규제들로 인해서 공인중개소에는 매물도 안나오고

거래가 없어서 힘들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GTX-B노선은 2020년에 착공시작해서 2025년에 완공한다고 한다."

 

뉴스에서도 서울의 집값만 규제속에서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반면에

서울을 제외한 지역은 제자리 걸음중이라고 한다.

 

그런데 그런 뉴스 속에서도

부평 지역은 그나마 GTX노선 확정이라는 이슈덕분에

부평역 일대는 집값이 상승을 했다.

다만 부평역 역세권에 해당하는 지역만이다.

 

내가 살고있는 부평 산곡동 일대는 오히려 집값이 하락을 했고

거래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있다고 한다.

 

그러나 부평역 역세권은 많이 올랐다.

 

부평역의 대장이라고 할수있는 동아아파트 단지를 보면

역세권이라는 입지가 왜 중요한지 실감이 난다.

 

동아아파트는 1988년인가 1989년쯤 지어진 아파트이가 30년이 된 아파트이다

그리고 세대수도 4800세대가 넘는다.

세대수가 많다보니 단지내 작은 백화점도 있다

그리고 부평역 도보가 가능하다.

 

이정도의 입지를 가지고있는 곳이다.

 

놀라운것은 이렇게 오래된 아파트인데

2016년도에는 평당 800정도 했던 집값이

최근 GTX노선 확정, 굴포천 갱생인가 하는 사업으로 인해서

집값이 평당 1200정도를 바라보고있다.

 

이것이 바로 입지가 중요하다는걸 보여주는 것이다.

 

물론 주변 단독, 빌라도 시세가 많이 올랐다고 한다.

 

이처럼 입지라는것이 부동산의 핵심이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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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하락을 이어가고있는

우리나라 자동차산업은 어떻게 될것인가?

 

최근에 한국 GM 군산 공장이 폐쇄를 결정했다.

막대한 적자와 비용부담으로 인해 폐쇄를 결정했다

물론 군산지역 자동차산업 관련된 대부분의 업체와 국민들이

피해를 엄청날것이라고 본다.

 

경제적인 관점에서 보면 한국GM의 군산 공장 폐쇄는

결국 현대차, 기아차의 점유율 상승을 의미한다.

 

그리고 그동안 쉴새없이 하락한 주가

그렇지만 계속 매수를 해온 외국인들

 

최근에 들려오면

유럽시장에서의 판매

수소전기차 생산계획, 개발계획등

 

그동안 현대차, 기아차는

벤츠와 BMW, 도요타등이 전기차를 외칠때

수소전기차가 미래의 대안이라고 했었다.

 

처음에는 방향을 잘못잡아서

고전한다고 생각을 했다.

 

하지만 그게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이 점점 든다.

어차피 전기차 시대로 흘러는간다.

 

그러나 전기차는 한계가 있다.

배터리는 노후되면 폐기가 안된다.

그냥 땅에 묻어야된다고 한다.

 

그렇다면 결국은 전기차를 넘어선 차량이 필요한것이다.

 

그것을 현대차,기아차는 수소전기차라고 본것이다.

 

그리고 지금은 수많은 사람들의 외면을 받아서

저평가된 상황이다.

 

그래서 내가 볼때는

 

현대차와 기아차는 날개를 펼날이 올것이다.

그리고 관련된 자동차부품회사들도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세상은 생각보다 빠르게 변하고 있고

그 흐름을 잘 잡는 회사가 성장을 할거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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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금융, 재테크에 무지했을때는

 

은행에 방문을 하던지, 예.적금, 펀드, 보험, 증권, 금융 관련된

상담과 투자를 할때에는 무조건

은행 직원이 상담해주는것을 그대로 했었다.

 

한마디로 은행에서 나는 완전 봉이였던 것이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은행이 하는 역활이 무엇이며

은행의 목적, 그 은행 직원들의 목적이 무엇인지 알게된 후부터

나는 은행과 은행 직원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다.

 

많은 재테크 서적과 금융관련 자료들을 본후 알게된것은

은행도 일반 기업과 마찬가지로

이윤을 추구하기 위한 기업체라는것이다.

 

즉,

은행은 고객들을 위한다기 보다는

본인 기업체를 위한 집단인 것이다.

 

그러므로 은행에서 판매하는 상품도

결국은 판매를 하게되면 돌아오는것은 은행의 이익인것이다.

 

권해주는 상품도 특판이라고 나오는 상품도

모두 고객을 위한 상품보다는

은행 직원과 은행을 위한 상품이 대부분이라는것이다.

 

물론 일부 안그런 은행 직원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이 그럴수밖에 없는 구조라는것이다.

 

그렇기에 나도 이제는

금융상품을 가입할때는

 

무조건 은행 직원의 말을 듣고 가입하지않고

내가 원하는 상품이 있을때만 가입을 한다.

 

아마 우리 부모님 세대들은 대부분 이러지 않을것이다.

점점 나같은 부류의 사람들이 많아질것이지만

 

좀더 재테크 공부와 금융지식을 갖추게 되면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할수있는 상품들을 보게 될것이다.

 

점점 일반인들이 금융지식이 많아지면

은행에서도 요즘처럼 폭리라고 할수있는 예대마진을 취하지는 못할것이라고 본다

 

뉴스에도 몇번 나오지 않았나.

예대마진폭이 몰라보게 늘었다고

 

스스로 공부하고 노력해야지

자본주의 세상에서 살아남을수 있다

안그러면 도태되고 만다.

 

자본주의 세상은 양육강식의 세계랑 비슷하다

강자가 살아남듯이 아는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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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매에 대한 생각

저는 요즘 들어서 재테크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월급쟁이로 살아다가 보니 앞으로 앞날이 눈에 선하게 보였기에 다른 길을 모색해 보려고 하기에 재테크에 눈을 뜨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저랑 같은 생각으로 재테크에 관심을 가진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 중에 남들보다 더 노력하시는 분들이 재테크로 인해서 부자가 되신 분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오늘 저의 생각은 부동산 경매라는 것입니다. 부동산 용어에 따르면 채권자의 신청에 따라 법원이 하는 강제집행의 한 방법으로 부동산을 매각하는 절차에 따라 최고 가격을 제시한 자에게 파는 방법을 말한다고 합니다. 채권자가 채무자로부터 돌려받지 못한 자신의 채권을 회수할 목적으로 법원에 매각을 신청하면 법원이 입찰을 하여 채무자의 물건을 매각하는 행위를 말한다고 합니다.

즉 경매로 나온 물건들은 누군가는 빚을 갚지 못하고 나온 물건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가격은 시세보다 저렴하지만 사연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부동산 관련 책을 접하게 되면 내용의 대부분의 부동산 경매를 통해서 부자가 되신 분들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만큼 부동산 경매는 적은 돈으로 많은 이득을 취할 수 있는 부동산 재테크의 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매력을 느끼고 많은 분들이 부동산 경매에 띄어 들고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부동산 전문가들도 경기가 호황일 때 와 불황일 때는 구별을 하려면 법원 경매장에 가보면 알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경기가 호황일 때는 법원 경매장에 사람들이 많고 불황일 때는 사람들이 없다고 합니다. 주식시장의 원리랑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돈이 중심이 되는 부동산과 주식시장에서는 돈의 이동에 따라서 사람들과 시세가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 좋은 부동산 경매를 하면 누구나가 다 부자가 될 수 있을 텐데 그렇지 않은 이유는 어떤 것 들이 있을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바로 경매의 힘든 부분은 인도, 집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법원에서 낙찰을 받아서 권리로서는 낙찰 받은 사람이 주인이 될 수 있겠지만 실제로 거주하고 있는 분들과 대면을 해야 되는 것이 쉽지가 않다고 합니다. 제 친구 아버님도 경매로 일을 하시고 계신데 여쭤보면 자기 자식이 한다고 하면 뜯어 말리고 싶다고 합니다. 그만큼 사람들과 부딪히는 일이 쉽지 않다고 합니다. 그 친구 아버님은 술 장사를 하셨습니다. 술 장사를 했다고 하면 취객들의 갖은 행태를 보셨을 텐데도 그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경매 집행을 당한 분들은 여러 집중에 하나를 가지 신분 들도 있을 수 있지만 자신의 가진 모든 것 일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더 힘들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부동산 경매로 부자가 되신 분들은 보통 강심장이 아니며 쉽지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부동산 경매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이런 이야기를 친구 아버님한테 듣고 나서는 정말 쉬는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직장인이나 사람들은 부동산 경매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계실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현실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저도 부동산 경매를 통해서 책에서 나오는 수도권 지역, 저평가된 아파트, 빌라, 상가주택, 오래된 단독, 다가구를 매입해서 리모델링을 통해서 원룸건물, 상가주택을 짓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이루어낸 분들은 쉽게 하신 것이 아니고 정말 많은 고통이 있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부동산 경매에 대한 공부와 생각이 조심스러워 졌습니다. 그렇지만 누군가는 정말 잘해내서 경매로 부자가 되는 분들도 있을 것이며 저랑 다른 생각을 가지신 분들도 분명 많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어떤 일이든지 부자가 되는 일은 쉽게 쉽게 되는 것은 없다는 것입니다. 보통의 노력으로 되는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갖은 모든 노력을 쏟아 부어야 될까 말까 한 것이 부자가 되는 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최근의 팟캐스트를 보면서 알게 된 세이노의 가르침이라는 글을 보고 있습니다. 그 글에서 감명 깊었던 문구는 한번 밖에 못사는 인생, 이런 힘들고 거칠고 더러운 세상에서 살아가려면 피보다 더 진하게 한번 살아보자는 말이 있었습니다.

그 내용을 보고서 역시 부자는 쉽게 되는 게 아니며 정말 한 번뿐인 인생인데 대충 살면 나는 정말 아무것도 아닌 인간이구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도 경매로 성공을 하는 길은 정말 온갖 노력을 다해도 될 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시작을 하셔야지 실패를 하더라도 다시 일어 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노력으로 안 되는 것 없지만 노력을 안하고 되려고 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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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은퇴를 하고서 창업을 꿈꾸곤 합니다. 이 글을 보고 있으신 분들도 창업을 꿈꾸고 무자본으로 창업을 할 수 있는 게 어떤 게 있을까 알아보려고 하는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과연 무자본으로 창업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실제로 무자본 창업이라고 광고를 해놓고 들어가서 보면 무자본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간단히 왜 그런 회사들이 무자본으로 창업을 할 수 없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일단 치킨, 피자, 햄버거, 편의점등의 프랜차이즈나 대리점을 살펴보겠습니다. 차리기 위해서는 회사에 물건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담보를 줘야 됩니다. 돈이든 부동산이든 담보를 제공해야 되며 가게를 얻기 위해서는 임대료, 가게 보증금이 필요합니다. 이게 무자본은 아닙니다. 규모에 따라서 소자본 창업이 될 수는 있습니다.

그러므로 일명 창업이라고 하는 다른 회사의 브랜드로 판매를 하는 행위로는 무자본으로 창업을 하는 방법은 쉽게 찾기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무자본으로 창업을 할 수 없느냐 그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기술을 가지고 있고 그 기술을 바탕으로 사업을 스스로 하게 되면 무자본으로 창업이 아닌 사업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홈페이지 제작 대행도 기술만으로 할 수 있는 사업이며, 블로그, 카페등을 이용해서 광고 대행사업도 할 수 있고, 인테리어 사업 같은 경우도 아웃 소싱 개념이고 프리랜서도 어떻게 보면 무자본 창업의 한 형태라고 생각합니다. 프리랜서 강사 분들도 해당이 될 겁니다. 유명하신 김미경 강사님도 있고, 글 쓰시는 글 작가 분들도 어떻게 보면 무자본으로 개인사업을 하는 형태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 밖에도 이런 식으로 자신의 기술과 대행을 통해서 사업을 일군다면 무자본으로 사업을 진행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기술과 능력으로 그 사업은 무한대로 성장할 수도 있고 자본이 안 드는 만큼 리스크가 적어서 실패를 하더라도 다시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자본금이 적게 들거나 안 드는 만큼 성장하는 폭도 다른 일에 비하면 작지만 분명 무자본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자본 창업이라는 광고 보다는 무자본으로 자신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어떻게 활용해서 사업에 적용 할 수 있을지를 생각 하다 보면 사업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제 사업을 시작해보려고 이런 블로그를 통해서 마케팅 공부도 하고 글도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 자신만의 사업 아이템을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1인 기업가라는 말들이 무자본으로 사업을 하는 분들을 지칭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좀더 저만의 아이템을 익히기 위해서 1인 기업가, 무자본 창업, 아이템 발굴을 위한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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